티스토리를 하면 당연히 애드센스를 하시겠지만 애드센스를 하다 보면 악의적으로 애드센스 광고를 자꾸 클릭해 게시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대방의 IP 추적 방법, IP 차단 방법은 이전 글에서 소개했다.하지만 상대를 차단한다고 무효클릭을 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비활성화 클릭이 있었기 때문에 구글은 올바른 조치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게시자를 애드센스 게재 제한 또는 게재 정지(?)해준다.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차단한 뒤 무효클릭 신고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비활성화 클릭 신고 양식을 제출하면 그렇다고 구글에 내가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니라는 진술서(?)를 제출했으니 재제한 또는 게재정지를 받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비활성화 클릭 신고 양식 제출을 하기 전에 구글이 이미 게재 제한 또는 게재 정지를 줬을 가능성도 있다.이때는 무효 트래픽 이의신청을 해 빨리 해제해달라고 호소해야 한다.
방법은 매우 쉽다.바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애드센스 무효 클릭 신고 양식 제출, 무효 트래픽 이의 신청 방법 애드센스를 할 경우 무효 클릭 신고 양식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상대방의 IP 추적 방법, IP 차단. ksh6753.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