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 속 의료입니다.
갑상선은 생각보다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필요한 검사를 받고,
확실히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낭종이라는 게 있대요.
오늘은 갑상선낭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에 생기는 문제는?- 낭종이 무엇입니까?
갑상선이 뭐죠?
먼저 갑상선이라고 하는 기관은 목에 있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그 중에서도 갑상선 낭포라고 하는 것은 갑상선에 생기는 수류를 말하는데요.
낭포라는 것 자체가 막 안에 액체의 내용물이 있는 주머니를 말하는 것이면서도
낭종이 악성의 경우는 암이나 암에 걸리기 전 단계일 수도 있다고 해서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낭종의 검사 방법에 대해서
즉 갑상선낭포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이것이 어떤 낭포인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낭종의 위치와 모양 등에 대해 기본적인 파악을 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20분 이내에 간단히 끝나는 검사로 목에 검사를 위한 젤을 바르고 바르게 누워 목을 뒤로 젖힌 자세로 실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빨리 끝나는 간단한 검사인 만큼 조직검사는 따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직검사로 정확하고 확실하게!
상태를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와는 달리 조직 검사는 악성과 양성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에서 어떤 병변이 확인되면 반드시 조직 검사로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 검사도 초음파 검사와 마찬가지로 누운 자세로 실시합니다.
국소 마취를 하고 진행하고 마취 후 조직을 떼어냅니다.
따라서 시술 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통제 약을 처방받은 후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검사결과는 일주일 후에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적어도 5만원에서 몇 십만원까지 병원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그러나 이 비용과 같은 부분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몇 십만원의 경우는 금액적으로 부담이 커지지만, 건강보험 적용 시한부 금액을 지원받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검사 후 관리 방법
갑상선 낭포 조직 검사 후에는 신경 쓰는 부분이 많은데요.
우선 통증 등은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 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약으로 조절하게 되고 2~3일 정도면 회복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통증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15분 이상 지혈해 주시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하는데,
검사를 한 당일에는 가능한 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샤워나 목욕,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수술과 마찬가지로 음주와 흡연도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은 피해 주십시오.
낭종이 생겼을 때의 증상은?
갑상선낭포가 생긴 경우에는 갑상선이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호르몬 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만성피로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거나 금방 쉽게 피로해지고 동시에 손떨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호르몬 문제로 심리적으로도 불안감을 느끼거나 오한이나 식은땀이 자주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낭포에 의해 덩어리가 갑자기 커지거나 목소리 변화,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낭종의 치료방법에 대하여
빨리 검사를 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갑상선 낭포의 치료 방법으로는 역시 수술이 있는 것이군요.
낭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낭종을 완전히 제거해 버리는 방법이 있는데 주사를 이용하여 낭종의 액체를 제거하게 되고,
크기를 줄이고 검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의료진과 낭종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암이 아닐까 걱정이 되신다면
하지만 이렇게 치료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역시 악성, 즉 암이 아닐까 하는 건데요.
갑상선낭포가 만약 암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알아야 할 것은
갑상선암의 경우는 전체 암 발생 2위일 정도로 발생률이 다른 암에 비해서 높은데요.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기 때문에 다른 암만큼 걱정하실 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암이니까 빨리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특히 여성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증상에 대해서 알아두시고 의심이 되신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갑상선낭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의 경우 신체에 큰 역할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신체 기능에 큰 역할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갑상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갑상선 질환이 의심될 경우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만큼 관리를 해야 하고 그로 인해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다음에도 유익한 정보 전달드리겠습니다.
생활 속의 의료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