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동막해수욕장 근처 연포탕 맛집(몸보신,기운없을 때 음식추천)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기운도 빠지고 자양하는 음식들이 많이 생각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곳은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망성꽃게와 낙지’라는 곳입니다.기운이 없는 임산부를 위해 남편이 검색하다가 찾은 곳인데 리뷰가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흐흐흐흐흐망송꽃게문어

점심이 지나서 2~3시쯤 도착해서 사람은 없었는데 강화도에서 유명한 맛집이래요.

점심이 지나서 2~3시쯤 도착해서 사람은 없었는데 강화도에서 유명한 맛집이래요.

꽃게, 문어, 새우가 주재료였고 메뉴는 꽃게탕, 간장게장, 전복장, 영포탕, 해물칼국수 등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시킨 건 영포탕.

꽃게, 문어, 새우가 주재료였고 메뉴는 꽃게탕, 간장게장, 전복장, 영포탕, 해물칼국수 등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시킨 건 영포탕.

주문하고 바로 나온 영포탕인데 문어 크기가 보이나요?남편과 문어의 크기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웃음)

영포탕이랑 밥이랑 솥밥 하나씩 시켰는데 솥밥도 정말 추천드려요. (웃음)

같은 강화도 쌀로 지었는데 왜 솥밥이 더 맛있어 보여요?(집에서도 매일 먹고 싶어졌어요.)(울음)

연포탕을 다 먹고 칼국수를 추가했어요.~~ 1인분만 추가했는데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하지만 너무 맛있었고 다 먹었다는 점의 최종 리뷰는 ~~ 반찬도 맛있었고 문어 크기만큼 영포탕도 너무 맛있었어요.

조만간 불낙전골 낙지전골도 먹으러 와야겠네요. 영포탕도 또 먹으러 와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올 계획이 있다면 이 집은 강추합니다. (웃음)

조만간 또 올게!!

조만간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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