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대명 김숙 무당의 제안 인도네시아 저택 창문을 통해 들어온 일 심야괴담회 9회 배우 김민규 나이키 프로필 촬영 중 겪은 공포

심야괴담회 9화, 배우 김민규의 나이키 프로필 촬영 중 경험한 공포괴담 대명 김숙무당이 준 제안 인도네시아 저택 창문을 통해 들어온 제안, MBC 심야괴담회에 꿀성대와 꽃미모로 괴심까지 저격하는 배우 김민규가 스페셜 괴담꾼으로 출연합니다.

김민규 1994년 12월 25일 (26세) 학력 광문고등학교 가족 부모님 183cm, 270mm, A형 종교 불교 데뷔 2013년 Mnet 드라마 몬스터 소속사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김민규는 등장하자마자 남이 잘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 UFO 같은 미스터리적인 걸 좋아한다며 공포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포영화 출연 중에 묵었던 호텔에서의 묘한 추억을 공개했거든요 당시 호텔에서 김민규의 옆방을 쓰던 한 동료 배우가 사람이 없는 화장실에서 물이 쏟아지는 이상한 소리에 시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간에 김민규의 방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배우들 사이에서는 혼자 있는 방에서 누군가가 커튼을 치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깨어나는 등 수상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빈 김민규의 방에 혼자 남아있던 노트북에서 SNS에 로그인 되었다는 수상한 알람까지 전달받았습니다. 이 소름끼치는 호텔에서 숨어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숙이 무당의 섬뜩한 제안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아는 언니를 따라 들어간 무당의 집에서 네 엄마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들은 김숙은 심지어 그 당시 실제로 김숙 어머니가 걱정하던 곳이었다고 전해져 충격을 금치 못했어요.

어머니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닭과 쌀, 어머니의 손톱과 속옷을 준비해 ‘대수대명’을 해야 한다고 경고한 무당이 제안한 ‘대수대명’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위험하지만 솔깃한 제안을 받은 김숙의 선택이 오늘 밤 공개됩니다.다이묘 다이묘 : 수명을 대신하여 생명을 대신한다는 뜻

이 밖에도 심야괴담회에서는 밤마다 인도네시아 대저택의 유리문을 두드리는 검은 손의 비밀 인도네시아 저택, 벽을 타고 기어와 목을 조르는 창문으로 들어온 것 등 세계 각지에서 애청자들이 보내온 기묘하고 섬뜩한 공포담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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