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만 5세 태양계 그림 [아이 그림, 엄마

대충 그렸나…

오늘은 어린이집에서부터 하나 그리고 왔어지구 옆에 작은 달이 있다.목성을 어마어마하게 크게 그렸다목성 옆에 저 구름은 뭔지 너무 궁금해

한 달 전쯤 아이에게 재미있는 일을 해주려고 과학 실험 패키지를 샀다.책과 같이 샀어야 했는데 처음이라서 모르고 실험할 세트만 구입했다.

아이는 처음엔 ‘마술’ 하자고 했지만 ‘과학실험’이란 단어에 익숙해졌다.매일 과학실험을 하나씩 하자고 졸랐지만 어느순간부터 조르지 않았다. 왜 과학실험을 안하려고 하느냐고 물었더니

한글을 외우게 하기 위해 과학실험 전에 실험 순서를 읽게 했더니 그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한글 읽기가 너무 힘들고 싶지 않단다.

오소희 양의 엄마의 20년 구절처럼 아이에게 공부할 것을 강요할 때 슬쩍 피하고 싫으면 공부보다 다른 것을 시키라고.

오늘은 한글은 읽지 않고 과학실험만 재미있게 했다.아이에게 오늘 불고기 요리를 한 불고기에 버섯을 숭숭 썰어 넣었는데 본인은 버섯이 좋다고 법석을 떠는 버섯만 먹고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왜 맛이 안 나니?라는 질문이 있다.

귀엽다

2021년 1월 18일 월요일 어린이 그림, 엄마의 글 기록 꿈꾸는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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