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혜라 훈 부부입니다.
오늘은 가요무대 진행자인 김동건 아나운서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요무대는 1985년 11월부터 방영중인 성인이요프로그램입니다.
국내 가요 역사를 망라한 방송으로 대한민국 가요의 역사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가요무대 진행자 김동건 아나운서

가요무대 진행자 김동건 아나운서는 1938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났습니다.나이에 비해 대단한 동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8.15 광복 이후 월남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고,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출신은 이북이지만 대한민국 표준어를 기준으로 김동건 아나운서만큼 정확하고 품위 있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올바른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1963년 동아방송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합니다.
이듬해 동양방송(TBC)으로 이직하게 되는데 김동건 씨의 회고에 따르면 TV에 나가고 싶은 욕심에 회사를 옮기게 됐다고 합니다.
1973년부터는 KBS에 출연합니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980~1987년 <뉴스파노라마>와 <국풍81> 개막싱 중계 <무엇이든 물어보십시오.<KBS 가요대상> 등이 있습니다.
또,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방송에서 메인 MC를 하기도 했고요.
이 때문에 1985 남북이산가족 상봉 당시에는 무대진행 MC이자 실향민의 한 사람으로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실향민 김동건씨의 고향은 황해도 살리원입니다.고향은 사리원이지만 외갓집 평양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친어머니는 3살 때 돌아가셔서 황해도 경암산에 묻혔는데 70년 넘게 한 번도 산소를 찾지 못한 것이 평생 안타까운 마음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1985년 9월 3박 4일간 예술공연단의 일원으로 평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 사리원 지역을 지나며 가슴 아팠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가요무대 진행자가 가요무대인 1대 진행자는 우재근, 왕영은 씨가 맡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담당 PD가 바뀌면서 단 2주 만에 기존 진행자가 하차하고 김동건 씨가 갑니다.무대의 2대 사회자가 되었습니다.

김동건씨는 1985년 11월 18일 가요무대 세 번째로 진행자로 출연하기 시작하여 2003년 6월 23일까지 진행을 맡았습니다.

학처-연세춘추인데 2003년 KBS에 정연주 사장이 들어선 직후 18년간 사회를 보고 있었어요.무대 진행자가 교대하는 아픔을 겪었어요.
김동건씨의 회고에 따르면 녹화 직후 담당 국장이 찾아와 “다음 주부터 진행자가 교체된다”고 통보했다고 합니다.
김동건씨는 “퇴진할 때는 퇴진하더라도 시청자들에게 인사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항의를 했지만 윗선의 숨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것을 깨닫고 전화기를 끄고 부산에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많은 시청자들의 강력한 항의로 2010년 가요무대에 복귀하여 지금까지 가요무대 진행자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김동건, 처남 등 가족
김동건 아나운서의 아내는 김영진 여사로서 오랫동안 남편을 내조해왔으며, 이에 여러 자리에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아들은프로골프선수로알려진김주현선수인데요.

김주현 프로는 자신의 이름 앞에 따라다니는 아빠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 힘들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 프로에 입성한 뒤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일본골프협회(JPGA)의 프로테스트에 당당히 통과해 투어 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골프 인스트럭션 디렉터로 변신, 2010년 서울 논현동에 DMT 골프 아카데미를 오픈했습니다.이상 가요무대 진행자 김동건 아나운서를 약력과 화부인의 아들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문장 전원일기는 한국 방송사상 최장수 드라마입니다.1980년 10월 21일 첫 회가 시작되었고 2002년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