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카라반까지 이용

김천에 시설이 깨끗해서 막 생긴 부항댐 생태 휴양 펜션에 다녀왔다. 게다가 태형이들을 위해서 카라반도 예약, 그래서 다른 한 명은 펜션에서 다른 한 명은 카라반에서 자기로 하고 예약을 잡았다.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FACILITY숙박시설 MAP Show more+펜션 A형 VIEW 아름다운 부항댐 힐링휴양펜션(A동, B동, C동, 카라반)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과 드넓은 자연 너머 펼쳐진 부항댐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펜션 A형 36㎡(4인) 시설별 안내펜션 B형 VIEW 아름다운 부항댐 힐링휴양펜션(A동, B동, C동, 카라반)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과 드넓은 자연 너머 펼쳐진 부항댐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펜션 B형 55㎡(6인)시설별안내펜션 C형VIEW… www.gc.go.kr

우리가 예약할 때는 추첨제여서 다행히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운 좋게 당첨되서 다녀올 수 있었다

카라반 7동(기준인원 4인) D1~D7 펜션동 A형 13동(기준인원 4인) B형 8동(기준인원 6인) / C형 3동(기준인원 8인) 우리는 카라반 D2/펜션동 A형 A-2와 같이 정한 이유가 상/하에 있어 왔다갔다 하기 쉽도록 이렇게 결정했다.

이곳은 야외 바비큐 장비 및 용품은 개인이 가져와야 하는 곳이야.또 B5, A4 숙박동은 장애인 시설이 갖춰진 숙박동이기 때문에 장애인 우선 예약이 먼저라고 사이트에 적혀 있었다.A9~13동은 숙박동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으며, 관리동 옆 공용 주차장 1과 숙박동 앞 공영 주차장 2를 이용해야 한다.오후 3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

카라반에서도 웬만한 건 다 준비돼 있던 8월 13일, 14일에 갔는데 에어컨도 있고 선풍기도 하나씩 더 준비돼 있어서 잘 때도 시원하게 잘 수 있었어.에어컨도 빵빵해서 금방 시원해지고 더워지지 않도록 1박 잘 자고 있다. 올 수 있었다

22년 4월이나 5월에 생겨서 시설이 정말 깨끗해.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카라반도 작은 편이 아니라서 가족 4명이서 자기 딱 좋았다.무엇보다 2층 침대가 있어서 아이들은 서로 2층에 잔다고 했다.역시 남자애들은 펜션보다는 카라반쪽을 좋아해!!김천부항댐생태휴양펜션(부항댐힐링휴양펜션) 펜션동 A-2 앞에 이렇게 주차하면 되고 바로 1박 동안 있을 짐을 꺼내 방으로 옮기면 되는데 기대보다 시설이 너무 깨끗해서 놀랐다.정리도 잘 되어 있고 전자레인지 밥솥 인덕션 냉장고 도마 수저통 기본 조리도구까지 모두 있으며 냄비도 사이즈별로 있고 컵과 식기도 4개씩 구비되어 있었다.음식 해먹을 거면 조미료만 가져가면 되겠다. 인스턴트 밥 대신 쌀을 가져가면 밥솥으로 밥도 지을 수 있는 아기와 유아가 있어 전자레인지도 도움이 되도록 자주 사용했다.에어컨도 천장형이라 밤에 잘 때도 시원하게 잤어. 냉난방은 아주 잘 되는 편이었다화장실도 깨끗해.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고 수건도 4장이 있으며 그 밖에 세면도구와 칫솔, 치약만 가져가면 된다.세면대와 샤워실 칸막이로 나뉘어 있다.4인 기준에 맞게 마련되어 있는 펜션동 A의 인원에 따라 식기류와 침구류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인원에 맞는 곳을 선택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다.김천부한담생태휴양펜션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이용자가 많지 않지만 당장 내년이 되어서도 부쩍 늘어날 것 같은 내 느낌!!비수기는 8만원, 성수기는 12만원 둘 다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니까 한번 와본 사람은 다시 올 거고 그러면 경쟁률이 점점 치열해질 거야.ㅎㅎ 그렇게 되기전에 한번 더 다녀와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려고 드라이기를 가져갔는데 서랍에 뭐가 있나 보려고 열어보니까 드라이기까지 있으면 오~^^ 센스 굿!! 드라이기 상태도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것저것 방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부항댐에 놀러가서 저녁은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김천 1박 2일 일정을 짜면서 동생이 알아봤는데 김천에는 지례 흑돼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식당에 가서 먹을까 했는데 사람도 많고 밥값도 많이 나올 것 같아 우리끼리 편하게 숙소에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결정, 고기판에서 버너 가스까지 다 가져갔고 테이블 1, 의자 4개는 김천 부항댐 생태휴양펜션에 있었다.지례 흑돼지 : 토종 흑돼지, 다른 곳 흑돼지보다 맛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의 진상품으로 올랐다.그 고기를 맛보기로 한 확실히 돼지고기인데 맛이 좋았다.고기 킬러, 내 동생이 직접 먹어보고는 제주도 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했어.말 많은 동생 덕분에 우리도 맛있는 고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목살은 엄마랑 나랑 태경이랑 오겹살은 다른 사람들이 다~ 고기 먹는 부위가 다른데 지례 흑돼지 맛은 굿굿~노입이 많아서 고기불판 두 개에 각각 구워 먹었는데 내가 굽지 않아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범준과 아름, 태형재와 친정엄마와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애들은 꼭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먹어.귀요미 범준★태현재 아빠는 카라반에서 재현네 가족과 엄마와 나는 펜션동에서 잤다.아름이가 6시 기상하는 바람에 모두 6시에 일어나 새벽 공기를 마시러 나간다.나는 아이들이 잘 자는 줄 알고 카라반동에 와서 동생은 혼자 뛰러 간다고 가서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는데 이것 또한 가족들과 함께여서 괜찮았다 새벽에 비가 와서 그런지 운치있고 공기까지 맑아서 너무 좋았습니다._나름 가족여행 다시 가고 싶은 곳! 김천 부항댐 생태 휴양 펜션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편하게 잘 놀고 먹고 왔다.나름 가족여행 다시 가고 싶은 곳! 김천 부항댐 생태 휴양 펜션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편하게 잘 놀고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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