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를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 어떤 헤어스타일이 생각나요?단정한 아나운서 BOB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아나운서 숏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는 실제로 아나운서들이 통통한 숏을 그동안 많이 선호해왔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는다양한형태의방송을진행하는데가장기본적인역할이바로뉴스앵커죠.뉴스 캐스터는 상반신 정면 컷이 화면에 길게 비치기 때문에 예쁜 헤어 스타일이 매우 중요합니다.클로즈업하여 상체가 화면에 비치기 때문에 솜털과 웨이브,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등은 화면이 지저분해 보이는 것입니다.

현재는 퇴사한 KBS 김민정 아나운서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쇼트일 필요는 없습니다.단발이가장깔끔하게연출하기좋기때문에많은아나운서들이단발을좋아해온것같아요.회사에서도 앵커의 단발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단발로 자르기를 원했습니다!)

SBS 김수민 아나운서입니다 머리가 자연스럽고 정돈되어 있어요.

장예원 SBS 아나운서님도 단정한 긴머리를 풀어서 자주 연출합니다

MBC 김민현 아나운서처럼 웨이브도 단정하면 상관없겠죠?
제가 시험을 보고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아나운서 헤어=단발은 거의 정석이었고, 머리가 길면 대부분 올림머리였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어요.자연스럽게 풀거나 묶거나 반묶음 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긴 머리로 합격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실제 방송에서도 요즘 아나운서는 단발머리에서 많이 빠졌어요.사진을 찾으면서도 최근 입사한 아나운서, 활동 중인 지상파 3사 아나운서 중에는 단발사진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꼭 단발을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중요한 건 헤어스타일이 화면에 예쁘게 나오느냐, 자신에게 잘 어울리느냐 하는 거예요.나한테 잘 안어울리면 단발 고수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에요.
시험볼때 어떤머리해야되냐고 물어보는경우가 많은데 예쁘고 이쁘고 자기에게 맞는 예쁜연출만 된다면 머리길이 is 뭔들! 하지만 단발은 안전한(?)머리예요!라고정리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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