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이 되면 컴퓨터와 모니터를 끄고 침대로 향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꺼내서 오늘 보지 않고 모아둔 ‘오늘의 유머’ 배오베 게시글과 오후에 잠깐 보고만 있어도 클리안의 ‘세소개’ 게시글을 보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졸리지 않으면 넷플릭스 앱을 켜곤 하는데 최근에 위처, 날코스: 멕시코, 킹덤을 연달아 봐서 오랜만에 네이버 웹툰 앱을 실행해봤습니다. 작년까지 ‘가우스전자’가 연재할 때는 매일 밤 네이버 웹툰 앱을 … 네이버웹툰 무료쿠키 굽는 법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