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진성 씨가 좋아서 상?안동역을 불러 일약 스타가 되었어요.상당한 무명시절도 보냈다고 합니다.창법에 애절함이 느껴져요.저는 안동역 나중에 관심 가졌어요.그거보다 먼저 ‘태클하지 마’를 좋아했어요.그런데 이 노래가 진성이 형 노래인 줄도 모르고 가사가 좋아서 좋아했던 노래예요.

출처 TV조선 유튜브의 노래가 미스터리 트로트에서 김호준 님이 불렀을 때 그제서야 진선 님의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가끔은 누구 노래인지 모를 때가 있어요.김호준씨는 고향에 있는 예술고등학교를 나와서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그때 이미 성악에서 독일 유학은 물론 영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죠.그런 인물이 트로트에 도전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제2의 박현빈이 되고 싶었을까요?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중과 더 잘 어울리는 대중가수가 되고 싶다고.그의 말대로 이제 꿈을 이룬 것 같아요.

김호준 씨가 처음에 미스테이트에서 태클하지 마를 가져왔을 때 심사위원석에 있던 진성 씨도 깜짝 놀라는 모습이 떠올라요.그리고 성악가 김호준 씨가 부르는 이 노래는 어떻게 표현될지 다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성악가들이 트로트 음색을 내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제가 좋아하는 노래니까 태클하지 말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대로 저도 성악 냄새가 안 날 줄 알았어요.그다음 노래는 성악 톤이 많이 섞여 있기도 했던 것 같아요
같은 노래를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요하지만 날 태클걸지마!파원곡자 진선씨의 노래가 더 잘 들립니다. 정말 사람의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이제 14살의 정동원이가 부른 ‘보릿고개’는 정말 슬픈 마음입니다.이봐, 뛰지 마. 배가 꺼진다.이 구절만으로도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대들은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정동원 군도 전달력 있는 노래를 불렀던 것 같아요.어린 나이답지 않게 할아버지께 보릿고개가 뭔지 물었다며 멋지게 부르셨네요.
이런 좋은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했던 가수 진선 씨의 과거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죠.림프종 혈액암과 심장 판막증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니 안타깝네요.다행히 많이 호전되었다니 다행이에요.영탁씨가 막걸리 한 잔 마실 때 막걸리 마시는 시늉을 하던 진선씨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생각납니다.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인간미가 있어 보였어요.

부산 공연 포스터, 우리 가요사에 뛰어난 가수들이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경우가 자주 있어요.진성이 형도 참 좋은 가수인 것 같아요.건강 잘 지키시고 계속 좋은 노래 만들고 또 부르시길 바라겠습니다
형의 인생에 병이 태클당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