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주세요 겨울의 추위를 각별히

인천 송도에 위치한 내분비특화병원 남문석내과입니다.

자기가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추위를 느끼는 것 같으면 한 번 정도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놓치기 쉬운 증상이 많기 때문에 병에 걸려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는 환자가 많습니다.

갑상선이상을 방치할 경우 비만, 심장병, 치매, 불임, 유산 등 각종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신체에 평소와 다른 이상이 느껴지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중요한 호르몬 기관 갑상선 갑상선은 목 앞의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과 혈중 칼슘 대사를 조절하는 칼시토닌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신체의 기초대사를 조절하고 신체의 발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작은 이상이라도 생기면 몸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야 합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정상 신체에 비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적은 질환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은 대부분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는 자가 면역성 질환이지만, 자가 면역성 질환이란 이름 그대로 몸의 면역 체계가 스스로 몸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질환의 하나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도 ‘바세도우병’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성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심리적으로 불안 요소가 많은 사람이나 흡연자, 뇌하수체의 기능 저하가 있는 사람에게 노출되기 쉽습니다.하지만 유전성에 미치는 영향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질병이 의심되면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좋아요.

추위를 많이 타는 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즉 대사 호르몬 분비의 저하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작용으로서 추위를 타는 일이 있어, 그 밖에도 체중 변화가 일어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갑상샘 기능 저하증 증상 1. 목이 붓고 특히 목 옆부분이 비대해진다.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3. 식욕은 없는데 급격히 살이 찐다. 4. 다른 사람에 비해 추위가 심하다.5. 변비가 된다.6.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을 겪는다.7. 우울감이 심해진다.이렇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리게 되면 신체의 대사 작용이 느려지게 됩니다.

식욕이 저하되어 먹는 양이 줄어도 체중이 늘기 쉽고, 세로토닌의 분비가 느리기 때문에 중증으로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땀을 잘 흘리지 않고, 피부가 매우 건조해서 건선 등의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의료진의 진단 하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의심되면 갑상선 호르몬 검사, 자가 항체 검사,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해당 질환의 경우 질환을 유발한 선행원인(하시모토갑상선염)이 자체 치료가 어려우므로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여 기능저하증에 대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은 여러 치료법 중 비교적 편리하고 안전한 편에 속하는 치료법으로서 병증 정도에 따라 약물을 조절하여 복용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므로 한 번 걸린 사람은 완치되었다 하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빠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추위를 잘 느끼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비해 왕성한 식욕에도 불구하고 살이 찌기 어렵고 체내열이 높아져 더위에 약한 갑상선기능항진증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저하증과 달리 정상적인 신체보다 빠른 대사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로 인해 체내 열이 많아지고 갈증도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갑상샘 기능항진증 증상 1. 안구 돌출 및 충혈 2. 갑상샘 기능 저하증과 같이 목이 붓고 비대하다.3. 식욕은 왕성한데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4. 몸에 열이 많아 더위에 약하다.5. 불안한 느낌이 강해져 초조해진다.6. 손발이 떨린다.7.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설사를 계속한다.눈은 아래를 보면 윗 눈꺼풀이 함께 내려오도록 되어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주요 원인인 ‘그레이브스병’이 진행되면 윗눈꺼풀이 붓고 움직임이 둔해지고 아래를 내려다볼 때 눈꺼풀이 따라가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약물치료나 방사선요오드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 완치되지 않는 경우 갑상선을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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