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CS리더스관리사 #상반기 #취업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격증 취득 후기로 가져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22년도 1회차를 봤거든요7일 동안 집중해서 준비해서 오늘 합격 확인하고 바로 손글씨 하러 왔어요.7일? 너무 쉬운 거 아니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 케이스를 말씀드리면서 시작해볼게요여러분의 수험료 7만원은 너무 소중하니까…( ´ ; ω ; ` )
‘CS리더스 관리사’를 취득 준비 중이라면 아주 유익한 정보와 나만의 공부법도 공유할 예정이니 끝까지 집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MAT 서비스경영시험 1급 컨설턴트 등급 보유
먼저저를말씀드리면작년에한국생산성본부에서주관하는SMAT자격시험을준비해서1급을받을수있었습니다.관광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서비스직종에서 일하면서 관련 지식과 경험을 쌓아온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험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지만, 후후 실제로 SMAT의 경우 모듈 A/B/C 3가지를 다 공부해본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그 중 커리큘럼이 거의 CSleaders 자격증 과목과 많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차이점은두가지모두공부내용량은많지만SMAT는실제시험보면문제은행식인경우가많고비틀리거나하는훼이크는없기때문에진지하게실전모의고사를풀면막힘없이풀수있었을것이고CS의경우에는실전모의고사를본11차시를풀어서추가로고객관리실무론법부분을따로공부했습니다.매번 새로운 문제 유형이 나오는 느낌입니다.(결국 해답 과정이나 맥락은 비슷함) ㅠㅠ) 꼼꼼하고 꼼꼼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함정이 많은 특징이 있어요!
과목 및 합격기준 CS Leaders 과목 1과목 CS개론 2과목 CS전략론 3과목 고객관리실무론(법출제; 소비자기본법, 개인정보법 등)
3과목 평균 60점 이상, 단일 과목 40점 미만은 과락으로 불합격.
과목당 18개씩 총 54개는 맞춰야 평균 합격선이 나온다.
총 90문항 / 90분 / 객관식 5개 선택형
독학 공부 방법 & 문제집 유익했던 블로그
일명 노랗다
이건 교재 홍보가 아닌데 대부분 이 책을 준비하셨죠?일명 빠랭이(이론서)랑 기랑이(모의고사로만 구성_15회차)인데
저는 처음부터 공부기간을 길게는 받지 않을 생각이었고, 좋은 점수보다는 합격만 하려고 했기 때문에 노란색만 사서 풀기로 했습니다.
근데 나말야.. 뭘 믿고 그렇게 자신만만했는지.. (웃음) 5회차까지는 1회차까지 풀어서 오답하고 내용을 머릿속에 넣고 다시 풀기를 반복했는데 인간이 이렇게 일관되게 쓸줄은..! ^^계속 17/17/20에 54/90이라는 녀석이 나와요.. 무려 시험 이틀 전까지!^^그래도 제일 많이 맞은 회가 7번째였나… 한번 68/90이고, 나머지는 정말 54개를 간신히 넘는 정도라서
이거 실패하는 거 아니야?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수험료가 7만원이라는 숫자에… 자본주의에 물든 인간으로서 순간 의식이 살아났어요종이를 씹을 기세로 이틀동안 암기암기 오답을 했어요.
여기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께 선물을 드릴까요? (웃음) 응 오답 정리하는 과정에서 해설지를 보면 노렌이가 해설을 진짜 못하거든요. 대충만든 느낌이 다분했습니다. (눈물)
그래서 부족한 이론을 우연히 찾게된 박정민강사 블로그에서 그때마다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parkstwo* 국가공인CS Leaders 관리사 전문교육강사/시험위원 기출문제집 출간 [off-1/0n-11] *국가공인 SMAT 전문교육강사/에듀윌 기본서 검수 *한남대학교 대학원 MBA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17년차 전문교육강사 *표준협회 KS서비스 * 단체 표준 서비스 인증 심사위원 – 교육문의 : 010-5372-90m.blog.naver.com 부분에서 예를 들어 시장 그러나 해설지 내용이 부족함! 그러면 강사의 블로그에 들어가 검색창에 ‘인구통계적’이라고 입력하면 각 설명지가 나옵니다. 노다지입니다 완전 X.×
이렇게 부족한 이론을 채워나간 기억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노란색만으로 준비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저의 공부법은 오답 정리를 하겠지만 틀린 것만 보지 말고 나머지 정답도 잘 보고 문제 자체를 이해해주세요! 가 됩니다.
▶법과 학자-이론 매칭파트에 대해 궁금하실텐데요! 법은 글을 잘 읽다보면 뭔가 답이 아닌 것 같은 이상한 하나가 보입니다. 공부를 안해도 어렵지는 않았어요.다만위원장님의몇분의신고일후에이런숫자관련부분은분명히모르면찍는수밖에없겠죠. 과감하게 버렸어요
학자와 이론의 매칭문제! 이것도 올리버, 코틀러 등 정말 유명하고 많이 출제되는 학자 이외에 너무 불특정인이 많이 나와서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라서 → 역시 과감하게 버렸어요 이번 시험의 답이 샤로코프스키였나? 이름이 낯설었는데 직관적인 판단으로 찍었는데 합쳐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아무튼 이 파트는 문제 수가 적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 부분을 잘 잡아도 될 것 같아요 쫑~!
+ 추가로 또 하나의 중요한 블로그 정보를 하나 공유합니다. [CS Leaders(관리사)] 합격생 필기노트 출처 : 36 | 블로그-http://naver.me/xFQ6Uyj 안녕하세요. 이전에 CS 리더스 시험정보와 합격 요령을 포스팅했는데 생각보다 필기노트(A4…naver.me
저는 너무 아쉽게도 이거 시험 끝나고 봐야 돼요시험에 많이 나와서 무조건 암기해야 할 포인트를 전부~ 직접 정리하신 분의 글입니다…정말 합격해서 다행이지만, 이 분의 글을 먼저 읽었더라면 더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블로그 공유도 허락해 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결과는
시험지를 집에 가져갈 수 있어서 다음날 홈페이지에서 가채점해봤을 때는 19/21/24였는데, 3과목에서 몇가지 문제를 땄나봐요. 아무튼 꽤 합격했어요. 🙂
비교적 단기에 합격할 수 있었지만 그만큼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흐흐, 뭐든지 대가는 따라다닌다니까요!
투고가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또 다른 리뷰로 찾아뵐 예정입니다.기대해주세요♡
Wonderful life it ‘ s you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