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닷지입니다.제가 약 2년 전에 만든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슈퍼로봇 히어로즈 SD의 MG 버전이 나온 것 같습니다.같은 라인업 같고 다른 기체 같아서… 바로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샤이닝 Estailev 샤이닝 슈퍼로봇 히어로즈’ 디럭스 버전입니다.각 사이트마다 조금씩 판매 명칭이 다른 것 같네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슈퍼로봇 Ext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Super Robot Heroes EX (2020.09.14 작업)제가 약 2년 전에 만든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슈퍼로봇 히어로즈 SD의 MG 버전이 나온 것 같습니다.같은 라인업 같고 다른 기체 같아서… 바로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샤이닝 Estailev 샤이닝 슈퍼로봇 히어로즈’ 디럭스 버전입니다.각 사이트마다 조금씩 판매 명칭이 다른 것 같네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슈퍼로봇 Ext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Super Robot Heroes EX (2020.09.14 작업)제가 약 2년 전에 만든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슈퍼로봇 히어로즈 SD의 MG 버전이 나온 것 같습니다.같은 라인업 같고 다른 기체 같아서… 바로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샤이닝 Estailev 샤이닝 슈퍼로봇 히어로즈’ 디럭스 버전입니다.각 사이트마다 조금씩 판매 명칭이 다른 것 같네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슈퍼로봇 Ext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Super Robot Heroes EX (2020.09.14 작업)2020년 하반기 작업 결산 안녕하세요. 닷지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아~~~주 늦어진 2020년 남은 결산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blog.naver.com이 기체는 오렌지 캣만의 오리지널 시리즈 모델로 볼 수도 있겠네요. 일단 중국 프라 제품의 퀄리티는 올랐지만 아직 반다이를 잡기에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보이며…(아직 조인트 등의 암핑스핀 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이기도 하고 조립 후 너무 빡빡해 조인트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점차 진화하고 발전하는 중국의 플라음, 저도 중국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에요.다만 노 재팬 운동처럼 일본 정치를 싫어하는 것이지 중국 자체가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뭐 기본적으로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대척점이 있기도 합니다만… 제가 최근 느끼는 주관적 관점에서 최근 몇 년간 가짜로 취급되어 온 중국 프라모델의 조립감은 확실히 한 단계 올라간 것이 사실입니다. 초기에는 초저가 카피키트로 연명하며 일본 기술을 갈아치우던 중국 짜푸간프라 기업들이 이제는 오리지널 기체를 내놓거나 정식 라이선스를 출시해 판매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오렌지캣 등에서 라이선스를 가지고 발매하거나꽤 빨리 작업한 ‘우주기사 데카만 블레이드’ 연기 효과 베이스 꽤 좋죠.그리고 얼마 전 출시된 제로지라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프라 모델도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오리지널 디자인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이것저것 디자인을 조합한 것 같은 느낌도 확실히 있습니다.)그리고 그동안 반다이가 합금을 포함해 가격을 부풀리던 메탈 빌드 시장에 CCS TOYS와 같은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중국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가성비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면서 그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물론 소비자들의 반응도 대호평!!)인젝션 프라 모델 쪽은 중국 업체의 기술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반다이에 비해선 안 됩니다.다만, 최근 동다이의 프라모델 출시 형태나 생산 형태를 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1.신규라인업이나 기존제품의 버전업은 거의 없고 2.일반판 프라는 가랑비 수준으로 내놓지 않으며 3.애니메이션 제작도 프라모델에 의거하여 제작 4.기존 출시품이나 신규 출시품 등 새로운 라인업도 거의 소량생산 5.신규제품을 출시해도 예약을 받는 프리미엄 반다이 제품 및 클럽G 등이 주를 이루며 6.심지어 지금은 무엇을 출시할지도 알리지 않고 예약을 받는 행동에 이르기까지 합니다.응?? 상세정보는 나중에 공개예정이래 예약부터 받는거야?? 장난하는거야??? 신규인지 버전업인지, 어떤 MG제품인지도 모르고 예약부터 척척 접수!!!!! 이런 갑질이 가능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구매하는 충성구매자들이 있기 때문에!!!이런 문제들이 2011년부터 점점 누적되고 있고 지금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예약이나 클럽G 같은 한정판으로만 떡을 만들다 보니 그 문제가 더 커지고 소비자 불만도 쌓이면서 점점 폭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렇다고 해서 반다이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할 일도 없습니다.반다이 역시 기업입니다.기업 유지 가치는 이윤의 생성입니다.이윤을 내지 못하는 것에 자선 사업가가 아니라 다음에 플라스틱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반다이로서는 클럽 G처럼 한정판으로 낼 경우 예약제이므로 매수인이 확실히 잡혀서 마련해야 프라 모델의 수량도 확정하기 때문에 재고 관리의 필요성도 없는 재고가 없어 창고를 활용할 필요도 없어 창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일석 이조, 이 매력을 뿌리칠 수는 없겠죠.예컨대 이번 신규 출시되는 RG가오 가이 이것은 전매자와 업체의 선점에 오프 매장에서는 찾기가 어렵고 온라인상에서도 10만원을 부르기도 하네요;;송료는 기본 5천원~1만원. 중국의 인젝션 프라 모델 기술력 상승!!반다이와 정면 대결할 수 있을까?그런 의미에서 이번 오렌지캣에서 출시한 슈퍼히어로 라인업은 환영입니다만!!모든 키덜트 및 코레타들의 근본이 되는 미디어 믹스(소설,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가 전혀 없는 단지 오리지널 기체라는 점에서 키덜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예외적으로 성공한 제로G!!! 하지만 이 제품도 워낙 입소문이 나서 이제는 색깔놀이 버전이 나오면서 10만원대를 향해 달리는 미친 걸음을 보이기도 합니다. (CCS TOYS처럼 가성비와 조립감을 모두 갖춘 제품)그리고 이번 MG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프라치고는 상당히 값 비싼 상품이 오렌지 캣에서 나왔습니다.슈퍼 로봇 히어로즈 Ext, MG인지 정확히 1/100등의 비율은 나오지 않지만 22cm정도의 크기로 볼 때 MG에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맨 위의 사진에 있던 SD버전의 MG화로 보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오렌지 캣에서 발매한 슈퍼 로봇 히어로즈 SD Ext의 경우 디자인이 깨끗이 가고, 값도 싸고 나름대로 선전했습니다.)상에서 사진을 올린 오렌지 캣에서 발매한 데카 맨의 경우 조립시에 허벅지의 차이와 간격과 여전히 불충분했던 조인트의 경도 등 몇가지 문제를 당시 조립하고 개인적으로 느낀 적이 있습니다.그러나 확실히 다 X슈퍼 노 X등 중국의 카피 키트를 만드는 기업의 기술력도 몇년 전보다 비약적으로 크게 상승한 것이 사실입니다.(예전에는 손가락의 신공!메스 핀의 가공, 접착제 필수)이런 말이 언제나 코멘트에 있었는데 최근 코멘트를 보면 조립감이 좋다는 말이 많이 보입니다.그만큼 기술력이 조금도 발전했다는 반증입니다.얼씨구면 좋겠다~~이번 오렌지 캣에서 발매한 이 제품도 SD로 발매한 당시의 기점에서 2년도 지났으니 지금까지 기술이 더욱 발전한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아직 출시 전이니까 조립감과 리뷰 등이 없어 섣불리 판단하기는 뭣하지만 시장이 양분되고 경쟁 구도가 되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환영입니다.기본적으로 키덜트 문화에서 미디어 믹스는 필수 부분이긴 합니다.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같은 매체 믹스를 보고’~그 제품 같고 싶어!!저 캐릭터 같고 싶어!!”이란 수집 욕과 소유욕이 나오는데, 이 오렌지 캣 같은 매체 믹스 없이 근본 오리지널 기체라면 어떻게 될까… 그렇긴그럼 마지막으로 이번에 출시 예정인 따뜻한 오렌지캣의 오리지널 슈퍼로봇 히어로즈 Ext 샘플 사진을 살펴봅시다~출시 예정: 2023년 1분기 중-가격: 6만원 후반~5만원 중후반(온라인샵마다 다르다. 저렴한 가격에 배송비 5천원 이하 사이트 추천) 혜택 : 디럭스 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백팩 무장 추가) (나도 아직 구매 고민중…)이상 최근 프라에 대한 그라의 생각이었습니다.이상 최근 프라에 대한 그라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