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 식사예절이 엉망이 된 누리꾼들은 난리법석?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나이 본명 이정재 X 정우성과 갈빔 먹방→만담

이영자↓

이영자: 본명/이유미, 1967년 충청남도 서산 출생, 56세, 170cm, 83kg, B형, 최종학력/서울예술대학교(연극과/전문학사), 대한미국 코미디언이자 방송인, 데뷔: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 1990년대를 대표한 여성 코미디언 중 한 명이자 여자상 개그맨 첫 방송 3사 시상식 2관왕 대상 수상자

개그맨 이영자가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한 편의 영화 같은 일상으로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12회에서는 최근 화제의 이정재 신작 영화 ‘헌트’를 홍보하러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정재와 정우성이 이영자와 함께 맛집 투어에 나서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이영자와 송 실장은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의 식사에 앞서 한자리에 나섰습니다. 커플 의상까지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고대하던 이정재와 정우성의 등장에 이영자와 송 실장은 영화 ‘태양은 없다’에 등장한 ‘DOC와 춤을’ 노래를 부르며 두 사람을 맞이했다. 두 사람의 뜨거운 환영식에 이정재와 정우성도 어깨춤으로 화답하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정우성과의 두 번째 만남에 긴장한 송 실장은 이내 “우성 씨 안녕하세요”라고 농담을 건네 기쁨을 표현했다. 이정재는 이영자의 맛깔스러운 영화 ‘헌트’의 예고편 소개에 “예고편을 음식 설명을 하도록 한다. 영화 예고편을 들으면 침이 고인다며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영화 ‘헌트’ 예고편이 주는 맵고 쫄깃한 맛을 낸 메뉴 ‘칼빔(칼국수+비빔면)’을 탄탄한 입담으로 소개했다. 김치가 등장하자 자신의 그릇에 먼저 집어들인 이정재는 이영자의 쓸쓸한 눈빛을 포착했고, 이내 그녀의 그릇에도 김치를 올려놓았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사람 잘못 봤다”며 김치 그릇을 통째로 자기 앞으로 가져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영자와 동시에 국자를 잡겠다고 ‘국자 시그널’을 보내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이영자를 향해 매너 대결을 펼쳤습니다.

또한 이영자는 화려한 모따기 중 타이밍이 어긋나 질문하는 정우성에게 “먹고 있는데 질문하는 건 영화 ‘헌트’를 보고 있는데 중간에 나오는 거랑 똑같다”며 틱타케미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정재는 이영자의 입에 묻은 비빔조미료를 직접 닦는가 하면, 정우성은 두 그릇째를 먹는 이영자에게 “영자밥 먹었어?”라는 다정한 멘트로 참견러들을 열광시켰다.

그런데 방송이 끝나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분석해보니 이날 이영자는 두 사람에게 맛집 메뉴인 갈비빈면에 대해 설명하며 먹방을 이어갔는데, 이때 이정재는 면을 먹을수록 입에 넣은 뒤 면을 자르는 ‘무소음’ 먹방을 펼쳤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이영자는 “그걸 자르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영자는 “면을 소리 안 내나”라고 의문을 품으며 소리를 질렀고, 일명 ‘면치기’ 먹방을 펼쳐 이정재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해당 방송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이영자의 ‘면치기’ 먹방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면도기가 나올 때마다 지저분해서 볼 수 없다”, “목소리 안 내고 먹는 게 예의 아니냐”, “식사 매너가 정말 엉망이다”, “이정재가 당황한 것 같다” 등 비판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연예적 난리야’, ‘이런 걸로 욕하는 거냐’, ‘방송은 방송에서 봐달라’, ‘맛있어 보여서 좋을 뿐이다’ 등 옹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하아! 예능인데 별거 아니에요.^^; 아무래도 여성 팬들이 돌 같은 이영자의 식탐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두 남자의 매너 있고 남다른 대우를 받은 이영자에게 질투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후~ 화목해서 좋을 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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