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잔치 주니원스냅 후기

왜 투르크맘이라는 단어가 생겼는지 지금 이해했어요.돌을 마지막으로 제가 주최해야 할 행사는 이제 없거든요..정말 행복해요.아기 태어날 때부터 100일 축하, 돌잔치 이런 거 다 엄마가 준비해서 신경 써야 하니까.그리고 50일 촬영, 100일 촬영, 토르 촬영.뭐 그렇게 할 일이 많은지…(울음) 앞으로는 1년에 한번 사진촬영하는 정도면 충분하겠죠! 그것도 가족모임이 아니라서 부담도 덜하고!! 혹시 식당 어떠냐고 물어보실까봐요.요리 리뷰를 했더니 저는 괜찮았어요.요양은 작지만 깔끔하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가격은 좀 비쌌지만^^무사히 돌잔치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아기를 예쁘게 촬영해주신 Junione 스냅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딸이 태어난지 딱 1년이 되는 날… 준희완 스냅과 함께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돌을 맞은 우리 딸과 함께 해주신 주니원 스냅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주니원스냅은 돌잔치 대여업체인 재재파티에서 제휴한 곳으로 알고 금액이 다른 곳과 비교해 조금 더 저렴해 계약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찾아가서 정보를 찾아 예약한 곳이 아니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작가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촬영을 해주셔서 돌 스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해달라고 이렇게 부탁하지도 않은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후후쥬니원 스냅 수정본

일단 수정본부터 보여드릴게요.원본도 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이 많아서 오히려 수정해달라는 사진이 별로 없어서 고민할 정도였어요.수정본은 거의 내얼굴수정요청..ww

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 인원이라 (어른 8명) 저희는 해운대에 있는 예이제 한식당에서 가족들과 소소하게 식사만 했습니다.대신 돌잡이를 빌려서 돌잡이는 했어요.^^여기는 식당으로 저희가 좀 일찍 도착해서 드레스를 갈아입고 예이제 바로 앞에 있는 바다이스 호텔에 가서 스냅을 찍었어요.

여기서부터가 파란색인 이수호텔 안에서 찍은 스냅입니다.^^우리 남편 포즈…wwww90년대 아이돌 포즈. ㅎㅎㅎ 작가님 포즈 지적해주세요.다 찍어보니까 그러네요. 덕분에 박장대소. 선물 받았습니다. www여기서부터는 파라다이스 호텔 앞마당 같은 곳입니다.아까는 더워서 야외 촬영 안 하려고 했는데 막상 다시 촬영해보니까 갖고 싶어서 야외 촬영까지 하게 됐어요.8월말이라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나중에 사진 받아보니 야외촬영이 제일 예쁘더라구요.역시 자연채광…여기서부터는 파라다이스 호텔 앞마당 같은 곳입니다.아까는 더워서 야외 촬영 안 하려고 했는데 막상 다시 촬영해보니까 갖고 싶어서 야외 촬영까지 하게 됐어요.8월말이라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나중에 사진 받아보니 야외촬영이 제일 예쁘더라구요.역시 자연채광…내가 제일 예쁘게 나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wwwww햇살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잘나온거 같아요~^^여기는 식당 입구에서도 한 컷 찍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고 계신 엄마.생일 축하는 제제 파티에서 대출했어요.^^생일 축하는 제제 파티에서 대출했어요.^^우리 아가 돌잡이는 붓을 잡았어요!옛날 것 치고 연필 대신 붓이었는데 우리 아야가 집에서도 펜 종류를 좋아해서 붓을 잡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정말 1초 망설임 없이 붓을 잡았어요. www가족사진도 단체로 찍었어요.마지막으로 아기가 혼자 사진을 찍으면 스냅촬영이 끝나고 돌 대여도 정리를 시작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식사를 시작합니다.^^아야가 사과를 들고 독사진을 찍은건 사과를 따면 너무 울고.. 어쩔 수 없이 사과를 들고 ㅋㅋㅋ 사과가 너무 커서 얼굴을 가리고 나중에 작은 떡을 주고 나서야 다시 촬영(울음) 힘들어하는 아기때문에 얼굴이 나오는 샷은 찍지 못했어요.(´;ω;`)마지막으로 아기가 혼자 사진을 찍으면 스냅촬영이 끝나고 돌 대여도 정리를 시작합니다.그리고 우리는 식사를 시작합니다.^^아야가 사과를 들고 독사진을 찍은건 사과를 따면 너무 울고.. 어쩔 수 없이 사과를 들고 ㅋㅋㅋ 사과가 너무 커서 얼굴을 가리고 나중에 작은 떡을 주고 나서야 다시 촬영(울음) 힘들어하는 아기때문에 얼굴이 나오는 샷은 찍지 못했어요.(´;ω;`)주니원 스냅 원본지금부터는 수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지금부터는 수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지금부터는 수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지금부터는 수정하지 않은 원본 사진입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 너무 현실적으로 나와서..여기부터는 제제파티에서 렌트한 돌산의 이미지입니다.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 너무 현실적으로 나와서..여기부터는 제제파티에서 렌트한 돌산의 이미지입니다.식사 전에 가족들이 모이기 시작할 때도 쉬지 않고 사진을 찍어주세요.^^위에서 말씀드린 사과를 빼앗았다고…ㅋㅋㅋㅋㅋㅋ 아기, 별로 울지 않는 아기인데…이날 저녁 먹을 시간도 지나고 촬영하느라 힘들었기 때문에 그런 사과 하나 빼앗은 것에 이렇게 슬프게 울다니..사진을 보면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이렇게 큰 소리로 우는 거야… 미안해엄마 눈에는 이것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ㅠㅠ사과하고 또 받아서 행복한 아기야^^그러게 사과 들고 사진찍자.어쩔수없어TT그래도 사과를 뽑아보려고 시도는 해봐야겠죠?역시 안 줬어요. ㅎㅎㅎ드디어 나도 토닥토닥 엄마!!왜 톨쿳맘이라는 단어가 되었는지 지금 이해했습니다.1세 생일을 마지막으로 제가 주최해야 하는 행사는 이미 없어졌어요..정말 행복합니다.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100일의 축하, 1세의 생일 축하나 다 어머니가 준비하고 마음을 쓰지 않으면 안 되니까.그것에 50일 촬영, 100일 촬영, 토르 촬영.음, 그럴 수가 많은지… 그렇긴.(웃음)이제 나이에 한번 사진을 찍는 정도로 충분하죠!그것도 가족 모임이 아니라 부담도 적고요!!혹시 식당이 어떠냐고 묻을까.요리의 리뷰를 하면 저는 괜찮았어요.요양은 작지만 시원하고 맛이 강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가격은 좀 비쌌지만^^무사히 1세의 생일 파티까지 무사히 끝내고 기쁘네요!!아기를 예쁘게 촬영하고 주신 Junione스냅 작가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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