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vs 종강세기 난제인데 난송강
오늘 로마에서 사이다 사고 마쓰에 브로마이드를 받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겠다.

엄마랑 다정하게 쇼핑하러 갔던 게 내 마음을 흔든다.
제로 사이다 두 개의 장바구니에 담은
그리고 계산할때 캐셔 아주머니께..저기..혹시 송강… 브로마이드…”캐셔 이모 깜짝이야”
옆에서 엄마가 그런건 고객센터로 가야한다고 말한다(그럼 미리 말해줘..)
그래서 계산하고 고객센터로 갔다.”송강 브로마이드 받으러 왔어요” 두 번째 이야기라서 좀 당당하다
근데 직원분이 못 알아들으셔서 제가 ‘사이다 사면 주는 포스터예요’ 이랬는데 옆에 있는 직원분이 ‘언니 사이다 사면 뭐 줄까?’그 언니가 “기다려” 이래서 일을 착착 해가지고
그 사이다가 있는 남자가 아닐까.. 네 그 사이를 가지고 있는 남자..를 창고로 들어가서 찾아주시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풀린 브로마이드…
오늘부터 저의 이상형은 사이다를 가지고 있는 남자…
아 맞다 이거 받은 사람 내가 처음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