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코스피 현재와 비교(f eat. 외국인 매매동향
2018년, 19년, 20년… 신랑이랑 10년에 한 번씩 올 수 있는 위기가 올 때가 됐는데…라고 가끔씩 얘기했죠.요즘 집주변 대전, 세종의 집값 급등과 수원의 초급 움직임을 보고 거품이 만들어지는 속도가 대단해.곧 올 것 같아 곧 올 것 같아 얘기를 했는데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트리거가 되었어요.코로나 때문에 시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동안 미국 시장은 주식이 많이 올라 거품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같은 유동성 장세에서 대한민국이 부동산으로의 쏠림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우리 부부도 주식자금을 다 내고 부동산으로 자금을 옮겨 놓았고 또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올 것 같아 요즘 미증시가 열리는 것까지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 나의 투자시점을 생각하기 위해서.. 단순히 hts로 자료를 캡처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또 개장 직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네요제로금리 발표도 전혀 경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시장은 해석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