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놈의 오십견 때문에 오른쪽 어깨를 거의 쓰지 못하고 있던 두 달 동안, 걸으면서 팔꿈치를 뒤로 많이 보내며 인민군처럼 팔을 흔들며 걸었더니 오른쪽 오십견의 통증이 절반 정도 나아졌다.나는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단단해지고 석회질이 되어 근육이 쇠약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오늘은 오십견의 통증을 견디고 마침내 팔굽혀펴기를 시도했다.거의 2년정도 안되어서 조금 떨렸다.팔이 덜덜 떨리고 몸이 내려앉은 다섯째부터는 오십견좌가 쑤시기 시작한 아홉째까지 하고 딱 하나만 더 하자고 이를 악물고 열 개를 채웠다.그리고 1분 쉬고 다시 10개를 보탰다.심장이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피가 상반신을 펌프질하는 것처럼 느껴진 거울을 보면 얼굴이 빨개졌던 다시 팔굽혀펴기를 하루에 20개이상 매일 시도해보자!!! 다리와 다리도 중요하지만 팔과 어깨도 중요해!!! 살아있는 몸으로 하자!!!
아! 겨우 10번 하면서 힘이 빠져서 벌벌 떨다니.. 정말 어르신이 되었어!얼마나 팔운동을 했는지 내 자신을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