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이나 코로나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구취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수분 부족 때문에 구취가 많이 나지만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 주세요.
오늘은 구취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편도염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편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편도염이란? 입안의 목 주위, 코 뒤에 있는 림프기관인 구개편도, 혀편도, 아데노이드 등의 편도선에 세균 및 바이러스로 인하여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편도염은 목의 통증이나 건조, 열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구치를 수반하기도 하고, 구취 걱정으로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편도염의 경우 편도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이 증식하여 노란 알갱이를 만드는데 이물감과 악취가 납니다. 오랫동안 편도선에 끼어 있을수록 더 심한 구취가 나게 되는데요.
양치질이나 기침에서 배출되기도 하지만 구취가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무리하게 혼자 제거하시는 분도 있지만 편도선에 상처를 주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료진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