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전 수술 후 당일)
수술하고 다음날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수술날이 지나고 다음날이 온 수술후 통증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수술 당일에는 소리도 내지 않고 움직이는 것조차 목구멍에 불편해 쥐가 죽은 것처럼 수술 당일에는 잠을 잤던 것 같다.수술 둘째 날에는 아프지도 않고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어머니가 상주 보호자였는데 둘째 날에는 집에 가라고 했다.혼자 살아도 무리가 없을 만큼 좋아졌다

앞으로는 밥도 더 잘 먹고 식판도 혼자 들고 올 정도로 건강했다! 산책도 하고 물도 길어 입원하는 동안 저의 하루 일과는
7시 아침 11시 물리치료 12시 점심2시 의사선생님 회진 및 진료(드레싱) 5시 저녁 아침식사를 안하는 나 때문에 아침에 잘 들어가지 않지만 약을 먹어야해서 억지로 먹었다.


물리치료를 다녀온 뒤 평온한 둘째 날 오전 어머니께서 돌아오신 뒤 산책도 하고 TV도 보고 밥도 자주 먹으면서 지냈는데 무통주사와 진통제를 너무 많이 넣은 탓인지 모르지만 사흘째부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하지만 2일째까지만 해도 정말 병원에 호캉스 온 것처럼 잘 쉬고 잘 먹고 잘 잤다.

텔레비전도 보고

아픈 부위를 위해서 아이스크림도 열심히 먹어주고

올림픽도 가끔 보면서 쇼트트랙 편파 판정 때문에 힘들었지만 누구와 얘기할 사람이 없어 아쉬웠다.

자기 전에 또 아이스크림 먹고 혈전 방지 기계도 꾸준히 하면서 평화로운 둘째 날을 보내고

두통과 흔들림이 시작된 3-4일 눈 시작! 두통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재미있는 걸 보고도 두통 때문에 죽을 뻔했다.ㅠㅠ그 혈전 방지도 다리에 묶여 고통스럽고 너무 힘들었다.

근데 약을 먹어야 돼서 대충 먹고 3~4일은 두통과 우울할 때 너무 힘들었다.잠도 아파서 잠도 못 잤다ㅠㅠ그래도 간호사 선생님이 계속 봐주시고 그래서 기침과 두통이 금방 사라졌다. 수시로 손발 저림이나 얼굴을 치면서 계속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 주신 덕분에 금방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일째에 드레싱을 하고 마주보았다
내 수술 부위
갑상선암의 반절제로 진행했는데 반절제로도 수술부위가 너무 길고 상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저는 너무 작아서 옷입으면 안보일정도로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한 사람 중에 제일 작다며 수술도 잘 되고 흉터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수술 부위를 아주 작게 해서 흉터가 걱정되지 않게 해주신다고 했는데, 말씀대로 걱정 안하실 거야.진짜 수술 후기를 보면 수술절개 부위 중에 내가 제일 작은 것 같아.

그렇게 4박 5일 입원을 하고 퇴원했어


퇴원 전 전복용 약과 상처 연고 스티커를 받고 퇴원해서 주의할 점을 안내받고 정말 퇴원했다
가장 주의할 점은
고개를 움직일때 바짝 고개를 젖히지 말라고 했던 안에 녹는 실로 되어있어서 폭발할 수도 있는 아홉

다음날 퇴원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과음해서 갑자기 떠난 남양주 카페


갑상선 친구가 그렇게 돌아다녀도 괜찮아? 힘들지 않아? 했는데 수술 전 수술 후 내 체력은 비슷했던 것 같아그전에도 체력은 쓰레기였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