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요양원 – 삼성드림요양원- 코로나19방역

삼성드림요양원 수원시요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주 5회 실시하고 있다. 주 2회는 PCR 검사를 진행하고, (보건소 주관) 신속검사키트를 구청 복지과를 통해 지원받거나 일부를 직접 구매해 주 3회 실시하고 있다. 신속검사의 경우 출근하는 인원 전체에 대해 요양원에 들어가기 전 임시검사소에서 검사를 선행하고 결과를 기다려 요양원 내부로 들어가도록 조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독액 분사기를 통해 출퇴근 시와 점심 직후 방역소독을 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소독을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사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지키고 자가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종사원들의 Follow Ship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PCR 검사를 위해 임시 검사소 밖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자기관리를 하는 것과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것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이를 이해시키고 있다.

로비에 계신 어르신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돌보시고,

어르신들도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 점검해 주실 정도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복지사분들도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는다복지사분들도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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