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자주 마시려면 고지혈증을 조심해야 해요.

최근 혼술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건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술을 너무 오래 마시면 간경변, 치매, 뇌혈관질환 등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의 유발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고지혈증은 만성 순환기 질환입니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대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혈중지방 농도가 높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200mg/dL 이상인 경우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등을 포함한 총 콜레스테롤 혈중치가 200mg/dL 이상인 경우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됩니다.


과도한 음주, 고지혈증의 상관관계는 칼로리에 기인합니다.술에는 예상치를 상화하는 칼로리가 들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경우,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 고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술은 감미료, 곡물 등을 섞어 만들기 때문에 술의 칼로리가 높은데요. 과음을 하게 되면 당분, 칼로리가 몸에 너무 많이 쌓여서 체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고지혈증이 발병하게 되는 거죠.
Q. 트리글리세라이드란? 체내에서 합성되는 지질을 말합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지방세포로 저장돼 있다가 필요에 따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거죠.
술을 과음하거나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과식, 담배 등으로 인해 체내 수치가 심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에 의해 과다하게 만들어진 지방은 혈액 속을 돌아다닙니다. 혈관 벽에 쌓이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술을 마실 뿐만 아니라 치킨, 돼지고기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고지혈증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Q. 고지혈증의 위험 요인은 무엇일까.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 이외에는 유전적 원인, 당뇨병, 고혈압, 담배 등이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발생해도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이 발생했지만 건강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여러 가지 심혈관 질환, 췌장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해야 합니다.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의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건강한 식단, 운동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술, 담배는 그만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