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고지혈증 관리로 메뉴가 항상 고민이에요.올해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만, 검진 결과 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총 콜레스테롤 수치 260을 초과하고, 그 중 LDL의 경우는 180을 초과했습니다.병원에서 먼저 약을 먹어보라고 했는데 신랑이 몇달 관리를 해보겠다고 했다. 네 3개월 후의 수치가 그대로라면 약을 먹기로 했습니다. 제가 신경써야 할 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식단 관리 뿐이고 나쁜 지방섭취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조리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튀기거나 볶거나 하는 대신 생식이니까 삶는 게 좋을 것 같아요.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과 같아요.오메가3(연어, 고등어, 정어리, 꽁치 등 등푸른 생선), 잡곡(현미, 콩류, 보리, 귀리), 과일(사과, 자두, 감귤류, 딸기, 토마토, 아보카도) 녹엽채소(시금치, 케일), 해조류(다시마, 미역) 양파, 표고버섯, 가지, 견과류, 생강, 비트올리브유, 아보카도유, 아보카도유 등이 있습니다.이제 여기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고등어는 남편이 좋아하는 생선이라 앞으로 많이 올리면 되고,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어도 많이 얹고 싶어요.오늘은 멸치볶음이 아니라 무침으로 해봤어요이제 볶음은 되도록 안 하려고 요센 멸치를 에어프라이어로 180°로 6분 돌렸습니다.

그리고 마늘, 대파, 올리브유4, 올리고당1, 꿀1, 들기름1(개량은 숟가락입니다) 그리고 보기 좋게 당근을 약간 채썰어서 넣어주셨어요.저희 집은 싱거워서 간장을 넣지 않았어요.왜 진작에 무침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에프에프로 돌리고 멸치도 바삭하고 맛이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저녁에 국물요리는 여름마다 숲이었는데 어머니가 시금치 한 봉지 주셔서 시금치 국물을 끓였어요가족들은 나물을 잘 안 먹어요멸치와 대포리를 넣어 육수를 먼저 만들고 시금치, 대파, 동그란 바늘 6개(다지지 않고 칼등으로 한번 두드리기 준비), 표고버섯 3개의 육수에 된장을 풀고 시금치, 대파, 마늘을 넣어 먼저 끓여줍니다.저염식으로 양념은 약하고 다시마간장1잔,참치액1잔의 조미료없이 된장,다시마간장,참치액만 넣어도 국물맛이 너무 좋아요~~^^


요즘 샐러드는 빠지지 않고 올리고 있어요.재료는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아보카도 소스는 간장1, 올리브 오일1, 발사믹 식초1, 감귤 시럽 3~4


밥은 항상 잡곡밥이었어요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귀리를 사와야겠네요

오늘은 저녁식사입니다.두부는 삶아서 생기름과 참깨를 뿌렸어요.귀찮아서 잘 안 하는 메추리알을 오랜만에 만들어줬어요오랜만에 해줬더니 애들도 잘 먹더라고요.그리고 콩나물도 커큐민 소금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고지혈증에 커큐민도 좋대커큐민은 수용성이므로 물에 잘 녹아서 버무릴 때도 사용하고, 물에 한 스푼 넣어 마시기도 합니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또 신랑병원 가네요이번에 허리통증으로 고생한다고 7일 전에 병원에 갔는데 MRI를 찍어보자고 했어요그래서 예약하고 왔습니다.MRI가 비급여로 60이 넘었습니다ㅠㅠ내일을 위해 오늘은 일찍 자야합니다.여러분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