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육아정보 배꼽탈장 증상 원인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대전을 대표하는 육아맘 나세미입니다카카오톡이 낮부터 오류라 하루종일 핸드폰이 조용하네요. 토요일 독박 육아 끝내고 육아하고 저녁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샤워하고 원래 육아서 한 권 읽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신생아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아이패드를 켜봤습니다.

첫째 주안이를 나름대로 잘 키워(?) 둘째 행복이 육아가 조금은 쉬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생각처럼 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두 번째 행복은 또 행복이 나름 스펙터클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제 걱정은 신생아 황달과 탈장 그리고 감기입니다 :-(하나씩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신생아 탈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탈장이란

장기가 제자리에서 탈출하여 다른 곳으로 돌출하는 것!신생아 탈장 중에 가장 흔한 것이 배꼽 탈장인데 배꼽 탈장은 배꼽이 튀어나오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기침을 하거나 배변을 할 때 힘을 주면 돌출이 되기도 하는데, 행복 같은 경우는 울거나 몸에 힘을 줄 때 배꼽이 돌출되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탈장이 진행되고 나서는 힘을 주지 않아 배꼽이 돌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배꼽 탈장의 원인은?

배꼽을 둘러싼 근육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탯줄이 떨어진 후에 배꼽 주변 조직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발생한다고 합니다!아이가 울거나 배에 힘을 줄 때 배꼽 주위에 응어리(?) 같은 느낌으로 만지는데 보통 1~3cm 사이인 것 같아요.보통 탈장이 점점 커지면 500원짜리 동전 정도 되는 것 같고 저도 사진을 찾아보면 실제로는 그보다 더 큰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미숙아나 다운증후군을 앓는 아이의 발생률이 20% 정도 될 정도로 높은 편이고 특히 여아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 주안이와 행복이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둘 다 탈장을 겪었죠. 저는 ^^…주안이 같은 경우는 신생아 때 배탈이 좀 날까? 걱정했을 뿐 큰 걱정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행복이는 주안이보다 더 울고 형 케어할 때 혼자 우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탈장이 심했어요.ㅠ

배꼽탈장은 이대로 되나?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안이 배꼽탈장이 부모님인 제가 봤을 때 굉장히 심각한 느낌이에요.500원 동전 정도 크기도 크고, 뭔가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배꼽탈장이궁금해서병원에가거나황달때문에병원에갈때도체크를하는데결론은괜찮아!가됩니다.

탈장하면 배꼽을 살짝 눌렀을 때 꼬르륵 소리가 나서 뱃속으로 들어가는데 정상적인 모습이래요!위와 같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대부분 돌 전후에 들어가기 때문에 돌이 될 때까지는 기다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탈장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제가 다니는 소아과 원장님 소견에 따르면 배꼽이 검은색이 되거나 변색이 흰색으로 변하면 걱정해야 한대요! 저희 할머니 시절에는 배꼽 탈장을 막겠다고 500원짜리 동전을 배꼽 위에 올려놓았다고 소아과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럴 필요는 전혀 없고… 그냥 지켜보라고 하셨어요.* 동전이나 테이프를 배꼽에 붙여두는 것은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로 하지 않기로…!그런데 배꼽 탈장이 아니라 서혜부 탈장의 경우 발견 즉시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혜부 탈장이 되지 않았는지 잘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서혜부 탈장도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탈장인 것 같습니다.주원이 배꼽 탈장이 걱정돼서 병원에 갔을 때 저희 원장님도 서혜부 탈장 아닌가 만져봤어요.서혜부 탈장은 서혜관이 제대로 닫히지 않고 그 속에서 소장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의미합니다.서혜부(사타구니)가 부풀어 있는 증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배꼽탈장의 치료방법은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배꼽 탈장은 지켜보는 게 최우선일 것 같습니다.물론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1세 전후로 늦어도 4~5세 이전에는 다 들어간다고 합니다.저처럼 걱정이 많은 엄마라면 신생아 때부터 돌 전후까지는 예방접종이 많기 때문에 접종 때마다 선생님께 확인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첫째 아이를 키워봤지만 둘째 아이는 또 둘째 아이 나름대로 다른 어려움이 있어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아기 배꼽 탈장으로 저처럼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은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클 때까지 함께 지켜봅시다!저도 100일 돌때까지 지켜보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다시 한번 기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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