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전 일찍 면접이 있어서 전날 상경하여 이용한 신촌 루이 호텔 리뷰
숙박이라 그런지 문의했을 때 입실이 20시 이후에 가능해서 볼일 보고 늦게 도착했어!
루이호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6
골목이라 찾기 힘들 것 같았지만 골목 사이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주변 신촌 거리에 가까워서 오랜만에 한바퀴 돌았다.(웃음)
1층에는 정수기, 자판기가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자판기 계산은 카운터가 아닌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 충전기는 객실에 비치돼 있다고 했지만 샅샅이 뒤져도 나오지 않았지만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는 카운터에서 주민등록증을 맡기고 대여하는 시스템이었다.요즘 이렇게 바뀐 것 같은데 어르신 직원분들은 다른 걸 알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면 주민등록증을 가져간다.
환경문제 때문인지 일회용품은 별도로 천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객실 내 기본 제공되는 수건, 스킨류, 샴푸 등이 있지만 일회용 칫솔, 치약, 면도기는 없어 별도 구입해 자주 사용했다.
안내된 객실은 403호실, 다른 층은 진행하지 않았으나 4층은 4실이었다.
루이호텔 내부 모습, 일반실과 준특실이 있어 가격이 각각 다르지만 어디에나 있는 내부 모습이다!
8시 넘어서 입실했는데 아직 저녁을 안먹었다 보니 밖에서 하나 사와서 먹을 수 있었던 배달음식을 시켜도 여기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일교차가 큰 날씨 탓인지 아직 적당히 두꺼운 이불 공기가 따뜻한 편이 아니라 이불 덮고 자면 딱 좋았어!퇴실은 13시 전까지 해야 하는데 9시 면접을 위해 일찍 이동해 시간 걱정 없이 나왔다.ㅋㅋ 신촌 루이 모텔 숙박 후기 끝!일교차가 큰 날씨 탓인지 아직 적당히 두꺼운 이불 공기가 따뜻한 편이 아니라 이불 덮고 자면 딱 좋았어!퇴실은 13시 전까지 해야 하는데 9시 면접을 위해 일찍 이동해 시간 걱정 없이 나왔다.ㅋㅋ 신촌 루이 모텔 숙박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