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일지] 06

배우활동해서 지웠어야하는데 일요일날 시상식에 오라고 심즈..하아..나 기억이 안난다고 ㅠㅠ

배우활동해서 지웠어야하는데 일요일날 시상식에 오라고 심즈..하아..나 기억이 안난다고 ㅠㅠ

루프레히트(채씨)

처음부터 눈요기하는 등장포인트… 지만루의 가슴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숨겨야 했어.(아쉽네.(참고-여름월드에서 루의 설정은 루의 원래 설정과 다릅니다.뭔지 모르겠지만 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눌 때 모션이잖아요.왜 맨날 트리샤가 저렇게 뽀뽀해주는지 알면서도 모르고… 트리샤 박진감 넘치네…ㅎㅎㅎ아, 지금 보니까 로맨스 장면 연습을 하고 있었군요.트리샤는 힐을 신고 도루할 정도였어.배우라면 당연히 그 정도는 해줘야지.트리샤는 힐을 신고 도루할 정도였어.배우라면 당연히 그 정도는 해줘야지.아벨노스(닛지)<<<<<<<<<>매번 출근 도장 찍는 아벨이랑 오늘도 드라마 찍을 예정이에요.항상 상대역 아벨이야.대충 이런 거 찍는다.돌아오면 충전-아벨이 노크도 하지 않고 집에 왔다는 것은그렇지~ 친한친구는 왜 항상 막무가내로 들어오는지…친하면 예의가 없어지나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아니, 이렇게 둘이 잘 어울리는 건 기분 탓이에요?솔직히 이렇게 연결하고 싶다.여기가 바로 얼굴 맛집 냐무 누구를 닮았든 2세는 성공할 것 같아 :)내가 직접 말하기는 무섭기 때문에 슈를 통해서 루와 헤어져 달라는거야..ㅣ..읍읍사용자의 입을 막고 결혼 축하를 바라는 트리샤.. 아 제발 2세는 트리샤를 닮지 않게 해주세요.ㅠㅠㅠㅠ슈테판(채씨)모친, 어머니.그런 유저들 때문에 울분이 터진 트리샤는 결국…화가나서 죽고;;;;;;;;;;;;;;;;;;;;;;;;;;;;;;;;(속보)배우 트리샤의 집에서 수수께끼의 죽음…범인은 악독 유저임이 밝혀지고….우와, 돌아가신 분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하네.우리 이쯤 되면 꽤 친한 사이 아니야?? 유저랑 그렇게 오래 봐놓고… 아, 여기는 신세이브니까 초면이네요. 수제비그러던 중 루를 보고 팬이라며 뽀뽀하는 사신도 보기 싫은데 사신도 주… 아… 아니에요…자신의 유골함 옆에서 부활한 트리샤…. 저 상태를 보세요. 하… 저렇게 화가 나서 죽는구나.표정 풀고 또 도와줬잖아…표정 풀고 또 도와줬잖아…표정 풀고 또 도와줬잖아…죽고 직업과 모든것을 잃은 트리샤…또 인기를 얻기 위해 sns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팬미팅도 하려고 합니다.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중요해!팬들도 직접 불러야 했군요!이거 시작한지 오래됐어.우와 슈가트리샤 팬이구나><아직 일지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추석 때 만든 뉴심은 슈의 반려심이었던 에스텔라를 대신했습니다.부부가 함께 트리샤의 팬이라니 정말 고맙구나.아, 다른 사람 팬미팅장에서 뭐 해요?여보 팬미팅 직접 열어주세요.방해하지 마세요!운동하고 와서 땀을 줄줄 흘렸어야 하는데…그래도 열심히 고릅시다.어… 저기… 왜 아무도 관심을 안 주는데… 아라, 넌 누구 찍어?역시 땀냄새가 나서 다들 피하는 것 같아. 그래도 누가 셀카 찍자고 해줘서 고마워.너는 뭘 하든 한번쯤은 봐줄게.ㅠㅠㅠㅠ엄청 팬미팅을 마치고루에게 일을 하라고 자동 메시지를 보내는 기획사를 위해서도 일을 해야 합니다.갑자기 전화했더니 트리샤의 꿈을 꿨다는 아벨이..답장을 뭘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초조하게 대답했어..나…?반응을 보니 짜증이 난 것 같아요.가끔 집에 랜덤심이 들어와요.아파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다르지 않네.아, 들어오지 말라고.모든 것을 없애고 루트 커플의 평이한 오후를 보내요. > <sns잊지않을께 (구질구질)오디션은 형식이야^^루가 한다는데 시켜주지 않으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게:)오디션은 형식이야^^루가 한다는데 시켜주지 않으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게:)오디션은 형식이야^^루가 한다는데 시켜주지 않으면 내가 가만두지 않을게:)루는 잘생겼으니까 굳이 아무것도 안해도 돼^^ 예쁘잖아옷걸이가 좋아서 뭘 입혀도 좋을 것 같다^^코디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귀티 짜글쪼글해^^트리샤보다 사진이 많지 않냐고요? 네, 맞는데요? 왜요? (당당하게)아니… 세계관 망치지 마!하필이면 그 언니랑….하필이면 그 언니랑….아, 저의 이번 목표는 루트 결혼입니다.그런데 제가 컴퓨터를 날려버려서 루트네가 아는 마음이 없잖아요.그래서 월드 유명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서 결혼식 때 부를 거예요.루트는 배우 커플이니까그래서 팬빅터랑 친해졌다고 ^^ 근데 생각해보니까 결혼식때 안불렀나봐.네…그래서 팬빅터랑 친해졌다고 ^^ 근데 생각해보니까 결혼식때 안불렀나봐.네…배우 일은 나중에 하고 심심해서 운동 나왔어요.오, 허리 보세요. 캬… 미치겠다.루라면 저 펀치를 맞아도 행복하겠지.트리샤는 또 죽을 것 같아요.아주。심신의 안정을 위한 요가그런데 운동을 하려니 마음들이 알아서 힘드네요.운동 안 할 거면 나가세요!트리샤는 멋진 액션도 직접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은 싫어하지만 열심히 해야 한다.운동하러 와도 친해지는건 잊지않아 >_<음… 저분이 뭐 좀 해달래.땀이 많이 나서 지금은 아무거나 안 돼요.트리샤의 이미지 지켜줘….운동하고 돌아와서 귀찮기 때문에 결국… 결혼을 시작하다아, 이벤트 많으면 뭐 하냐고. 다 똑같지만…무엇보다 자꾸 이런걸 잊어버리는 유저^^헤헤바로 결혼식 시작! 하려고 했는데… 주례랑… 들러리 (또) 깜빡깜빡마침 오신 슈^^형이 주례를 봐줄래요?슈두 주례식을 만나고 싶었나 봐요.너무 좋아.정말 친해 보이는 형제죠.^^너무 안고 있네;;결혼을 앞둔 동생을 위해 마사지도 해준대요.잊지말고 축하메세지까지!!슈, 정말 스윗해! 그래서 루가 집착해 (유저도^^)트리샤(トリはア)는 대략적으로 친밀도가 높은 심(トリン)에게 들러리가 되어 달라고 말했어요.피자 페니였나? 그 친구였던 것 같은데.루는 질투심이 얼마나 심한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네요.이런 집착 광공 같으니 다른 월드에 와도 여전하네요!슈에 대한 집착에서 트리샤로 넘어간다…(웃음)주례와 동행만 있으면 되는구나! 하고 결국 귀찮은 유저는 이대로 결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주례와 동행만 있으면 되는구나! 하고 결국 귀찮은 유저는 이대로 결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건배사를 합니다.엉뚱한 곳을 찾은 게스트들.신부까지 왜 그래.의자가 부족해서 게스트가 바닥에 앉네요.틸은 왜 턱시도를 입었어? 하필이면… 네가 결혼하느냐이 통로는 항상 헷갈립니다.어디 올라가서 내려가? 선택지가 올라가다, 내려가다…반대로 항상…(웃음)저분이랑 같이 가는 게 아니라 ‘ㅅㅂ칠에도’는 같이 걸었는데…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어요.신랑 혼자 보낸다다음에는 심부심이들이 앉긴 했는데… 의자가 부족해야 돼요.여전히 바쁘지 않네^^어쨌든 식을 진행해 봅시다!아..나와!!!슈의 주례에 맞게 진행해서 쓰겠습니다 > < 저번에는 주례가 뭐하는지 못봤는데…www.주례사가 축사를 해주었습니다.ㄳㄳ루는 결코 이혼하고 싶지 않다네^^3배속을 눌러 반지를 끼는 것을 놓쳤다.이번에는 부케가 가려져또 트리샤가 들이대는 거참혈육 스킨십은 보고 싶지 않다는 슈.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건 너무 기분이 나빠요. 우와…비누방울 불기도 시켜봤어요.^^그런데 게스트 앉혀놨더니 진짜 앉아만 있네.축하는 해줘야지. 이슈사용자에게 삭제되고 싶지 않았던 심지는 나중에 비눗방울을 불어 넣습니다.^^아무튼 마무리는 해야지! 성대한 결혼식을 꿈꿨는데…내가 그래^^그냥 심즈 결혼식이고 다 귀찮아서 대충 하게 돼…근데 저기.. 포지션이 바뀐거 같은데.. 돌려주는게 남자분 아니였나요?어? 트리샤 왜 그래.깜빡하고 케이크를 가져오지 않았어요.케이크 자르는 건 실패라고 해서.루를 눌렀더니 신혼부부 칭찬하는 게 있어서 이거 처음 보는 거라서 누르고 범칠이 들어갔는데?신혼부부가 아니란 말인가… 어떻게 알았어?ㅋㅋㅋ이렇게칭찬한다는게 뭐야 ㅋㅋㅋ너랑결혼하느라 고생이많아 이런 건가. 힘내! 거의 끝났어!어깨, 손 내리래 ㅋㅋ무드렛도 왠지 틸에드네보다 많다.축의금 냠이제 집에 가서 거사를 해봅시다!-의장-결혼했으니까 빨리 아이를 낳읍시다!! 제발 루를 닮아라. 제발 젤 발 제 발 제 발 제 발 제 발 제 발 제 발 제 발.아… 네.아! 잠깐만! 아기 낳기 전에 트리샤 성형시켰어야 했는데… 늦었네.오, 금방 성공! 제발 루를 닮아라. 제발 나를…임신하자마자 입덧빛나고 눈을 뜰 수 없는 루의 모습…빅뉴스를 전해보죠.루(ルー)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은 솔직히 믿을 수 없어.아이가 없는 것 같은 비주얼이거든요.루! 필요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아기방을 꾸며야지~ 방을 꾸미려면 아기침대, 서랍장도 사야하고 아기옷이나 기저귀, 원목용품 등등!!! 이럴 때가 아니에요!”하루… 일… 눈빛… 너무… 달콤… 아!내가 너무 못생긴 마음을 붙였어. 으윽…(울음)우리 루는 이제 아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가장의 무게를 느끼고 일을 열심히 해야 해요.오디션부터 보세요.이제 운동 레벨이 8이니까 올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해보자.뭐야… 이 겨드랑이, 이거… 뭐야?털이야 털이야?뭐야… 이 겨드랑이, 이거… 뭐야?털이야 털이야?뭐야… 이 겨드랑이, 이거… 뭐야?털이야 털이야?출근을 회사가 아니라 이 집에 계신 아주머니에게도 빅 뉴스를 전해 봅시다.”이모! 이모도 조카가 생겼어요! 짜잔!”축하해요! 우리 애들이랑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서 좋아요.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어요!(슈네도어가 생겼어요. 조금전에;; 쌍둥이라서… 귀찮아서 아직 못들어갔어요.;;;;;;;;;;;;;)뭐야, 또 질투해?토리샤 질투하는 교, 형 질투하는 교.임신하면 이거 꼭 주문하고 싶어져.뭔가 행복한 부부 같잖아요^^ 아니, 근데… 트리샤 옷이 너무 텅 비어 있어. 옆구리 아프겠다.오, 태동 느꼈어?오, 태동 느꼈어?트리샤 태교를 위해 그림을 보러 왔어요.나란히 서서 보는 거 좋지.나란히 서서 보는 거 좋지.하지만 트리샤는 별로 태교의 중요성을 모르고..자신의 취향은 그림이 아닌데..아, 파파라치가 문제였구나.미술관에서는 매너?!그러던 중 루는 뭐 하는지 보니까…제가 어떤 현장을 발견했나요?무슨 인사야????주디스였구나.저 아줌마가! 젊고 예쁜 남심만 보면 미치겠네!!어머나!! 미치겠어요?급하게 트리샤투입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가버리는 그 뒷모습.. 너무 짜증나네요. 하지만 트리샤랑은 아는척도 안해주고.. 아무것도 못해 TT랑 주디스 저 아줌마 진짜.특종 냄새를 맡고 파파라치들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으니 트리샤가 참읍시다.후…공복.졸려??? 당신 일지 쓰고 싶지 않죠?졸려??? 당신 일지 쓰고 싶지 않죠?아니, 연기를 싫어하다니. 루야, 전업주부가 되어라.꺄악~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두근두근 두근두근오모나~남자!!제2세대는 남자의 마음이 가뭄이었다(웃음)감사합니다.아직 이름을 붙이고 있지 않습니다.나는 어디까지 루의 이름이고 어디까지가 성인인지 모르겠어..(- 풀 네임:루ー프레히도·지기슴은토·칼·폰·바이에른 작센 하우젱가) 어떻게….;;(당황)나를 보세요! 심스 달러의 이름이 어디까지가 성인인지 몰라서 성의 마스터 플랜에 이름과 쓰고 있잖아요.웃음~아, 아무튼 생일 축하해!집에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난리에요.우와 올리비아보다 사촌동생이 태어났다고 선물을 보내주고 있어. 감동유아 버그 때문에 이 얼굴만 나오는 걸 잊고 있었어요.개굴개굴 큰 모습 귀찮아서 cc 안 입고 봤는데 와… 랜덤으로 나온 cc인데 어떻게 괜찮은지…미모가 기대됩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많이 닮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온 온 트리샤: 사용자는 정말… 짜증나게 하네?트리샤가 성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이를 잘 돌볼까 하는데 그래도 자유의지로 이런 것도 하네요.루는 오디션을 보러 갔다.아이 낳고 게임 끄려고 했는데 제가 항상 배우 오디션 보내고 끊었다가 잊어버려요.루와 아벨이 자주 말해서 결국 배우가 될 수 없어.;; 그래서 이번에 루배우 활동까지 해서 지우려고 했다고 한다.집 뒤뜰이 넓어서 좋네요.^^할머니가 아기를 위해 이런 것을 준비했다.~군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줄게.아, 좋다~ 좋다~아, 좋다~ 좋다~어? 아벨이랑 루가 같이 돌아왔네요.곧 결혼할 예정인 아벨에게 결혼 선배로서 노인이나 조언을 해 봅시다.노래를 왜 부르지… 노래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좋았다는 거죠?^^루 배우로 활동해야 하니까.아벨이 온 김에 액션신 연기를 해보죠.집 안에서 하면 아기가 놀라니까 친절하게 나가서 하네요.구경온 트리샤 ㅋㅋ누가 악당일까누가 악당일까누가 악당일까끝나면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게 귀여워요.여기저기 뽀뽀하고 난리야.연기 연습을 한 후 아기에게 책도 읽어줍니다.소스잇 파파넬 진짜 전업주부하자 ㅋㅋㅋ 루가 조폭은 아니지만 극주부도 그런가봐.왠지 ㅋㅋㅋ에스텔라(ス3ラ)가 슈(とー)와 세 번째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집에 방도 많은데 아이를 좀 더 낳으라고 하잖아요.ㅎㅎㅎ이건 그냥 오랜만에 낙엽 모으게 했다고 찍었어요.지금까지는 낙엽이 쌓여도 모으진 않았어요.진~~~ 정말 몇년만에 부탁해봤어요.그래서 그런지 뭔가 신선함이 느껴져 ㅋㅋ루(ルー)는 선장 역할이었다고.배우활동해서 지웠어야하는데 일요일날 시상식에 오라고 심즈..하아..나 기억이 안난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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