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축농증이 오래 간다면 코
물이 나오고 코막힘이 있는데 증상이 낫지 않고 계속되거나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기 때문에 기침을 반복할 수 있는데, 이처럼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의 증상이 장기화될 경우 만성비염, 만성축농증 등 만성비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코 상태를 조사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기에 걸린 줄 알고 방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만성 축농증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이때 일시적으로 불편한 증상만 억제시키는 대처가 아니라 만성 축농증의 원인을 정확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축농증 증상, 만성축농증은 감기, 비염 등으로 인해 코 주변에 있는 부비강이라는 부위에 생긴 염증이 만성화되는 것으로 감기에 자주 걸려 증상이 장기화되거나 앓고 있는 비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축농증까지 지속된다면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만성축농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성 축농증을 앓고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보면 점액성 또는 농성 콧물, 코막힘, 후비루, 기침, 후각 둔화, 피로감, 집중력 저하, 입냄새, 안면부위 통증, 두통, 치통 등이 발생하여 괴롭습니다.


만성 축농증이 유발되는 문제의 어린이들의 경우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유해한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감기나 비염, 축농증 등의 비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만성 축농증을 서둘러 대처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더욱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는데, 특히 콧물, 코막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성장기 아이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자주 깨어나게 되어 성장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성장장애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고 긴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치아교합 불균형, 얼굴형이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고 뇌기능 저하와 집중력, 기억력 저하로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치며 만성적인 두통 등으로 짜증이 많아지고 성격도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뇌의 산소 부족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은 공부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잦은 콧물, 재채기 증상으로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정서 불안,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는 등 대인관계에도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며, 또한 아이들의 만성 축농증 관리가 지연되는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축농증, 중이염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축농증 개선방법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의 증상이 반복되고 잘 낫지 않을 때, 만성비염과 만성축농증까지 함께 발생했을 때에는 정말 괴롭기 때문에 수술을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만성축농증은 무조건 수술을 해야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아니라 코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배농요법, 한약 복용, 침요법, 뜸요법, 물리요법, 한외용제 사용 등 다양한 한방요법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성 축농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와 부비강 입구를 열어 고여 있는 콧물을 배출시켜 염증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회용 면봉과 한약을 사용한 배농요법을 통해 만성 축농증으로 인한 불쾌감을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코점막 상태, 만성 축농증 질환에 맞는 한약을 면봉에 붙인 후 코 속에 삽입해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코점막에 한약을 충분히 흡수시키면 고여 있던 콧물, 고름 등의 분비물이 시원하게 배출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불편을 느낄 때 이렇게 배농요법을 진행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한두 번의 농배출, 점막염증 제거로 만성 축농증이 완벽하게 낫는 것은 아닙니다. 만성 축농증 증상의 정도와 코 점막의 회복 경과에 따라 코 관리 기간은 조금씩 달라지며 처방에 따라 집중적인 배농요법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배농요법을 통해 부비강에 고여 있는 고름을 배출시켜야 합니다.


배농요법은 만성 축농증 한약을 묻힌 면봉을 코 안에 삽입한 상태에서 약 20일간 시행하며, 이렇게 부비강 입구를 넓혀 공기가 잘 통하게 하고 고여 있는 고름 배출을 유도하는 배농요법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물리치료를 하여 자극받은 코점막을 진정시켜 염증완화 효과를 높입니다. 또한 침이나 뜸 등을 활용하여 콧물, 코막힘, 기침 등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경혈을 자극하는 것도 만성 축농증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성 축농증의 경우 2~4주 정도의 관리가 필요하며 만성 축농증의 경우 2~3개월 또는 그 이상의 관리를 해야 합니다. 급성축농증은 만성축농증에 비해 빠르게 회복되지만 급성이라도 제대로 관리할 수 없게 되면 생각보다 오랜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점막 손상이나 염증의 정도가 심한 상태, 만성 비염까지 동반될 경우에는 급성 축농증으로도 쉽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만성 축농증으로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관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탕약, 알약, 과립제 등 한약 복용을 병행하면 만성 축농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어 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성비염, 만성축농증 등 비질환이 심하고 중이염까지 지속되거나 만성축농증이 낫지 않아 오래 지속된다면 코의 기능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꾸준히 한약을 복용하면 체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만성 축농증이 재발하기 어렵게 해줍니다.

만성축농증 한방외용제를 자주 내원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는 가정에서 한방외용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만성축농증 관리가 가능합니다. 만성 축농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한방외용제의 종류로는 통비세븐(통비7), 바르는 에센스(금진액), 코비스민트(코비스MINT) 등이 있어 개인의 코점막 상태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동비세븐은 면봉 형태로 된 한방외용제로 동비세븐 면봉을 콧속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배농요법을 진행하면 고여 있는 농도가 배출돼 점막의 염증과 부종이 제거됩니다. 노란 콧물이 나오거나 코를 풀어도 시원하지 않을 때, 콧물이 목 뒤로 내려가 기침,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동비세븐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바르는 에센스는 콧속에 바르는 한방외용제입니다. 일회용 면봉에 찍어 코 안에 바르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바르는 에센스는 코 점막에 영양을 공급해 세포를 재생시키고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성 축농증으로 코점막 손상이 심할 때 금진액을 1일 3회 정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코비스민트는 한방비강 스프레이로 하루 3회 이상 콧속에 사용하면 민감한 점막을 진정시키고 콧속이 촉촉하게 보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 코혈관 민트를 사용하면 불쾌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비강염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