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감독 존 파블로 출연 소피아 베르가라, 존 파블로, MJ앤소니, 스칼렛 조핸슨,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봉 2015.01.07.
배고파서 절대 보지 말 것
그래서 제목에 적힌 홍보 문구를 보고 밥을 먹은 후에 봤는데 ~~구찌가 그렇지 않았다.본인 직업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진 셰프지만 샐러리맨에 불과했다.메뉴 리뉴얼을 원하지만 사장님은 항상 잘나가는 메뉴로 모험을 하고 싶지 않다.음식 비평가들의 비평에 자존심이 상했지만 직장인에서 노점상으로의 직업 변경을 추락으로 여기고 망설이다가 전처의 계략에 속아 푸드트럭 노점상을 하게 된다.’여자를 잘 만나야 인생이 핀다’는 말 옆에 모르는 물가가 이 요리사다.아들의 영리한 마케팅 덕과 셰프의 도움과 요리 철학이 어우러져 푸드트럭은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완전히 둔감하지 않다고 생각해~~~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고 비평가에게 메뉴 선택권이 있는 셰프 고용을 제안받는다.
본인이 하려고 할 수 있어야 행복에 가까워지는 거야.
본인이 하려고 할 수 있어야 행복에 가까워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