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호러 영화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 미드 –

할로윈 기념 공포 시리즈 추천 아메리칸 공포(?) 스토리

시즌1 마더하우스(에반 피터스/테이트)

공포영화는 못 봐.

20년 전쯤 식스 센스를 보고 난 후 추운 곳을 싫어할 정도의 트라우마가 생겼고 어른이 되어서도 내 돈 내고 공포영화는 보지 않았다.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에게 부탁해 콩졸링을 극장에서 본 경험이 있지만 대부분 귀를 막고 눈을 감았으니 내가 얼마나 공포영화를 싫어하는지 (못보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남편도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무서운 걸 보자고 5년간 졸랐기 때문에 과감히 아메리칸 공포스토리를 봤다. 이 시리즈는 비록 공포스토리지만 스토리텔링이 좋고 도시괴담 느낌이라 링이나 컨저링 같은 귀신이 튀어나와 깜짝 놀라는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의 셀링 포인트도 그것이었다.

이 시리즈를 잘 몰랐던 시절에도 마룬5의 팬 시절 애덤 리버인이 카메오로 출연한 것은 알고 있었다.그냥 볼 용기가 없었을 뿐인데요.

별로 존재감은 없었어 ㅋㅋㅋ

아메리칸 호러스토리는 시즌9까지 나오며 각 시즌은 다른 내용이라 굳이 시즌1부터 차례로 볼 필요가 없다. 원하는 대로 봐도 돼, 우리는 시즌1부터 봤는데 몇몇 배우가 다른 시즌에서 다른 역할로 출연하기도 한다.어떤 시즌에는 착한 역할이었지만 어떤 시즌에는 악역으로 나오기도 하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을 보는 재미가 있을까!

남자배우중에서고정적으로 그것도주연급으로나오는배우는에반피터스정도이고

부드러운 그림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HS 호스)는 여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다.시즌마다 한두 명 하드캐리 하는데

나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제시카 랑!카리스마가 넘치는데 포스가 키 큰(173cm) 옷도 잘 어울리고 시즌 3코븐에선 정말 멋있었어

시즌1을 찍으면서 골든글러브 에미 배우조합상 등 3관왕이 되고 말았다.시즌4까지 아호스를 하드캐리.

1976년 킹콩의 여주인공이 제시카 런임 당시에는 몸매는 예쁘지만 연기는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King Kong , 1976

그리고 전 시즌에 걸쳐 아호스를 이끄는 사라 폴슨 아호스 제작진과 사라 폴슨이 만나 래치드(넷플릭스 신작 공포 블랙코미디)를 찍었는데 트레일러만 봐도 딱 아호스 냄새가 난다.이따가 봐야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시즌1: Murder House

한 부부가 새 삶을 살기 위해 LA에 집을 샀는데 사실 그 집에서 살인사건이 여러 번 일어났던 일.

시즌 2 : Asylum

미국의 정신병원 괴담 애덤 리바인이 특별 출연하지만 존재감은 없다.무섭다기보다 조금 슬픈 얘기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즌

시즌 3 : Coven

현대의 마녀들을 교육하는 마여학교 이야기 점점 마녀의 수가 줄어드는 데는 이유가 있었으니까.

시즌4 : Freak Show

프리크쇼. 장애가 있는 사람이 하는 서커스에서 기분이 나쁘면 패스하는 것도 좋다

시즌 5 : Hotel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을 그렸다.레이디 가가 출연 기존 배우들이 카메오 출연하기도 해

시즌 6: Roanoke 16세기 로어노크 식민지 미스터리 (식민지 주민 전체가 사라진 이야기, 아직 무엇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즌7: Cult 컬트, 사이비 종교, 대선 등을 다른 이야기

시즌 8: Apocalypse 시즌 1과 시즌 3를 먼저 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시즌으로 아포칼립스 이후 벙커에서 생존 이야기

시즌9 1984 청춘 슬러셔물나는 피비린내 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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