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어 설현 아이돌 출신 배우? 임시완과 인지 NO.
이미지 원본을 본다[마이 데일리=강·다 윤 기자]배우 소료은이 임·시완과 서로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점을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지니 TV오리지날 드라마”아무것도 하기 싫었다”(극본 폰·뭉표이·윤정 연출 가·윤정 폰·뭉표)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윤정 감독을 비롯한 배우 소료은, 임·시완이 참석했다.소료은은 그룹 AOA임·시완은 그룹 제국의 아이돌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둘 다 이른바 아이돌 출신의 배우이다.이에 대해서 소료은은 “시완 씨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주 편하게 대하셔서 저도 모르게 의존했다. 서로 아이돌 출신의 배우란 걸 인지하지 못하고 서로 배우로 참여했다”이라고 설명했다.계속”또 형이 아주 편하게 대하는 현장을 잘 이끌어 주는 것 같아 얼마나 의지를 많이 하고 믿고 따라갔다. 나보다 경험이 많은 만큼 신뢰할 뻔했다”라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아무것도 하기 싫었다”이라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열음(김·소료은 분)과 인생이 의문 부호인 도서관 사서, 봄(임·시완 분)의 콤마 찾아 프로젝트. 복잡한 도시를 떠나고 아무것도 안 하러 온 낯선 곳에서 처음 나를 찾아오는 이야기를 포함시킨다.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사진=한·효크승 기자 [email protected]](강·다 윤 기자 [email protected])강·다 윤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