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 글은 사실상 <1번>만 봐도 됩니다.용어의 의미와 자세한 부분, 검색이 번거로운 것은 대신 검색하는 대신 맨 같은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카이브가 뭘까?
- 2) 아카이브가 왜 나왔을까?(목적은 무엇일까?)
- 3) 문제점
- 4. 사용법
- 아카이브가 뭘까?아카이브 = 기록보관소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선별하여 보관하는 장소를 말한다.
(각 방송국, 관공서 등에서의 기록물 보관소라는 개념)
인터넷 도서관이라고도 합니다.
그 중에서 알려주고 싶은 것은 인터넷 아카이브
인터넷 아카이브는 wayback machine이라고 불리며,
waybackmachine = 돌아갈 수 있는 기계
최근의 용어로 「박제」라고 한다.
2) 아카이브가 왜 나오게 됐나?
1996년 불스타카일 설립
웹사이트 소개를 요약하면
아카이브의 임무→대대로 내려오는 유산을 보존하고 연구자, 사학자, 학생을 위한 인터넷 도서관을 만드는 것.
[원문] 1996년 브루스터 카일이 설립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그들의 문화와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유산을 보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유물이 없다면 문명은 성공과 실패에 대해 배울 방법이 없고 그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우리 문화는 점점 디지털 형태로 유산을 만들고 있다. 아카이브의 임무는 이러한 유산을 보존하고 연구자, 사학자,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도서관을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되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
아카이브의 목적은 데이터 카피의 작성입니다.
데이터 복사를 만들어서 나중에라도 사용할 때, 먼 미래를 위해서 등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위한 복사의 용도입니다.
3) 문제점
법적 논란이 있는 서비스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가장 크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저작물이 박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 유료화된 웹툰, 사진
개인정보 침해가 있다.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가 수집되는 당사자의 동의하에 보유 목적과 기한 등이 정해져야 하며,
이후 파기되는 방법이 존재해야하는데 ~~~~~~~~~~~~~~~~~~~~~~~~~~~~~~~~~~~~~~
아카이브는 이름, 사진, 이메일, 아이디 등 개인정보를 당사자의 허락 없이 수집해 영구적으로 보관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삭제가 자유롭지 못하다.영구보존을 목적으로 대대로 유물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 아카이브는
삭제를 위한 삭제 링크는 있으나 이는 아카이브 플랫폼의 소관이 아니라고 하며,
아카이브를 박제한 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 메일을 보내도 답변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카이브 박제 시 주의해야 합니다.
강제 삭제를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려 해도 운영자의 정보는 이메일뿐입니다.
저장할 페이지는 무제한 저장할 수 없다.
플래시 파일, 플래시 기반 파일 모두와 비디오, 소리, PDF, RSS, XML 등은 저장할 수 없으며 50MB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한글이 깨질 수 있습니다.
카페 등 어느 정도 폐쇄성을 가진 서비스는 저장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 아카이브 실패 시 본인의 IP 주소가 기록된 채 해당 오류 페이지가 아카이브 처리된다.
본인의 IP 주소가 노출된다는 것은 보안에서 취약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때는 해당 플랫폼 운영자에게 박제 링크와 함께 삭제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4) 사용법?
캡처한 사이트 : 나무위키 메인 화면
[1] 아카이브 사이트에 들어간다.가장 대표적인 아카이브 사이트: http://archive.fo/archive.today 웹페이지 캡처 메일 블로그 질문 FAQ 기부 BOOKMARKLET: 북마크: 이 버튼 archive.today를 툴바에 드래그하면 문서를 원클릭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주소의 콘텐츠가 살아있어 내용을 저장하고 싶습니다. Archive. today는 개인용 웨이백 머신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원본 홈페이지가 사라지더라도 온라인으로 유지되는 스냅숏을 만듭니다.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텍스트와 그래픽을 저장합니다. tinyurl, goo.gl, bit.ly 처럼 URL을 압축해 줍니다. 웹 2.0… archive.fo
[2]사이트 내 주소 입력란에 자신이 저장하고 싶은 페이지의 주소를 옮겨 적는다.
화살표가 나타내는 방향이 주소 입력란[3] 문서 저장을 클릭한다.
그러면 이런 창이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는데
**이런 창이 뜬다는 것은 해당 페이지를 저장한 사람이 이미 있다는 것→다른 사람이 저장한 페이지도 확인할 수 있다.
타인이 저장한 페이지를 확인하려면
이곳에서 보고 싶은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여 확인하면,
사람들이 보존한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화살표: 코드 404 오류 -> 이 오류 발생시 아카이브 저장시 자신의 IP 주소가 남는다(보안 위험)(3. 문제점에서 말한 위험한 내용)
어쨌든,
[3] 해당 웹페이지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화살표]에 있는 zip 다운로드를 하거나 스크린샷(스냅샷)으로 해당 웹페이지를 저장한다.
- zip 다운로드 시 저장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의 이미지 파일 등을 저장한다.
[4] 저장하면 알집이 생기고
[5]이 압축을 풀고 계속 내리면 이런 웹페이지 문서가 있다.
[6]이 웹페이지 문서를 클릭하여 열면!
이러한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사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