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에세이를 더 사랑하게 한 책
제가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드린 책.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명제를 더욱 강화한 책이다. 다양한 직군과 상황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그동안 가져온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인간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살면서 천문학자를 만날 일이 있을까.천문학자 하면 떠오르는 사람도 장영실밖에 없는데. 이 책의 제목은 매우 로맨틱해 보이지만 내면은 매우 현실적이다.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에세이를 더 사랑하게 한 책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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