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미리 준비해서 주세요! 미디어 리터 러시 2022한국 언론 진흥 재단 제작 미디어 리터 러시 강연 영상 한국 언론 진흥 재단은 뉴스의 분별력 있는 이용과 책임 있게 활용, 올바른 뉴스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미디어 리터 러시 강연 동영상을 제작했다. 강연 시리즈”미리 준비하고 두세요!”미디어 리터 러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송·한 병(한국 언론 진흥 재단 언론 교육 팀 사원)변·상욱 기자는 “시민이 직접 뉴스 능력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저널리즘에 대한 지식·기능·태도를 갖추고 개인의 미디어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이를 통해서 국가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도모하는 민주 시민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리터러시 관계자 및 교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팀에서는 언론계와 다양한 학계의 미디어 교육 전문가를 섭외해 미디어 리터러시 주제별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강연 시리즈를 제작했다. <미리 준비해 두세요!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총 10회의 강연 시리즈는 2022년 10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총 10회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강연 영상
<미리 준비해 두세요! 미디어 리터러시> 인트로 영상. 한국언론진흥재단
제1차-스낵 정보 시대에 처음 공개된 “스낵 정보 시대”는 과거에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장·암면 작가의 강연이다. 작가는 보도 기관이 정한 중요도에 의해서 뉴스를 시청한 과거와 달리 제가 보고 싶은 정보를 스스로 선택하고 보는 현대 미디어 콘텐츠 소비에 관해서 말했다.장·암면 작가는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미디어 이용 형태가 바뀐 점에 주목했다. 바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열망하는 현대 소비자 때문에 간편하게 문화를 소비하도록 만든 미디어 콘텐츠-자극적 기사, 인터넷 밈, 카드 뉴스 등을 “스낵 정보”라고 표현하면서”스낵 정보”의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 짧고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정보에 찬 “스낵 정보 시대”에서 벗어나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장강명 작가.한국언론진흥재단
2차-“미래 인재의 필수 역량, 당신은 미디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습니까?변·상욱 기자(전 CBS대기자)은 시사 프로그램 PD, 기자, 뉴스 앵커, 보도국 대기자로 지내면서 경험한 뉴스 제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 안에서 그는 미래 인재의 필수 역량”미디어 리터 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뉴스가 제작되는 과정을 뉴스 룸 현장의 메카니즘을 통해서 설명하고 방송사에서 기자와 편집자 등 주요 결정권자에 의해서 뉴스가 취사 선택하는 이른바”게이트 키핑”에 대해서 말했다. 이와 함께 언론과 그 주변 권력 관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상욱 기자는 “시민 스스로 뉴스 능력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저널리즘에 대한 지식·기능·태도를 갖추고 개인의 미디어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서 국가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도모하는 민주 시민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상욱 전 <KBS> 대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
3차-“인공 지능 시대, 미디어의 진화”KAIST문·슬 미래 전략 대학원의 전·남 교수는 “인공 지능 시대, 미디어의 진화”을 주제로 매체들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그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말했다.정 교수는 “기술의 발전으로 미디어 컨텐츠의 창작 영역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이라고 말했다. AI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의 등장이 대표적 사례다. 정 교수는 “로봇 vs인간”의 기사 품질 비교 연구를 소개하면서 품질 차이를 구별 못할 정도로 인공 지능 기술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또 AI닻,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딥 페이크(deep-fake)기술을 소개하고 인공 지능 기술이 진실과 거짓을 애매하게 만들 수 있는 악의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다.빅 데이터 기술의 발달과 딥-러닝을 통해서 대용량 데이터가 축적되고, 인공 지능은 발전하는 것이다. 정 교수는 “이런 인공 지능에 편향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면 그 결과도 편파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알고리즘의 윤리성과 투명성이 요구되고 미디어 능력을 넘어 데이터 활용 능력에 눈을 떠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한국언론진흥재단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한국언론진흥재단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한국언론진흥재단5번째-“뇌는 무엇을 진실이라고 믿을 것인가””뇌 과학자인 궁금한 뇌 연구소 대표인 장, 동손 박사는 『 뇌는 무엇을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말했다.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의 진실은 각자의 필터를 통해서 인식하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장·동성 박사는 “뇌가 받아들이는 세계의 가장 중요한 신호는 다른 사람의 반응과 감정, 그리고 생각이다”고 말했다. 곧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한 사람의 뇌와 관련했으며 이는 네트워크 내에서 다수결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경고다. 그래서 온라인 네트워크에서 알고리즘의 편향에서 특정 인사와 뉴스를 부상할 때 다수의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 편향된 선택을 강화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거짓 정보와 편향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궁금한 뇌연구소 장동성 대표 뇌과학자. 한국언론진흥재단6번째-“미래 필수 역량, 텍스트 사이의 문맥을 읽는다”서울대 빅 데이터 혁신 공유 대학의 김·아미 연구 교수는 “미래 필수 역량, 텍스트 사이의 문맥을 읽는다”을 주제로 미디어 리터 러시에 대한 심도 있는 얘기를 들려준다.김·아미 교수는 미디어 능력을 디지털 세계에 발을 딛고 콘텐츠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고 남의 말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디지털로 매개된 세계를 잘 살아가는 필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 컨텐츠의 의도와 배경을 이해하고 전체적 맥락을 읽는 능력이라고 표현했다.김 교수는 미디어 능력을 갖춘 사람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첫째,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공유한다. 둘째,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행동을 조절한다. 셋째,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마지막으로 김·아미 교수는 “미디어 능력은 개인의 미디어 환경뿐 아니라 사회 공동체가 건강에 성장하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김아미 서울대 빅데이터혁신공유대학 연구교수한국언론진흥재단7번째-“당신이 그런 뉴스를 보게 되는 이유”최·경연<KBS>기자는 “당신이 그런 뉴스를 보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현직 기자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풀다.우선 최·경연이 기자는 왜 우리가 완벽하게 객관적인 뉴스를 볼 수 없는지 설명했다. 어떤 사실을 완벽하게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알리는 뉴스는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데 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또 한국의 많은 뉴스 이용자는 인터넷 포털에서 클릭 수가 높은 댓글 수가 많은 뉴스를 본다고 지적했다. 이런 뉴스 소비 구조의 일부 기자는 더 자극적 기사를 쓰게 된다.최 기자는 “건강한 뉴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 소비자로서 해야 할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어로 동사가 일치하는 문장이 매우 분명한 뉴스를 소비하고 포털에서는 없는 언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뉴스 편집 기사의 배열을 꼼꼼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언론 소비자가 질이 높은 건강한 뉴스 공급자를 양산하는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최경영 <KBS>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8번째-“디지털 이주민 부모의 디지털 원주민 아이를 키운다”서울대 아동 가족학과 최·나야 교수는 “디지털 이주민 부모의 디지털 원주민 아이를 키운다”을 주제로 부모가 자녀 때문에 디지털 활용 능력을 어떻게 지도하거나 강연했다.최·나야 교수는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 6세 영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언론 과다 의존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영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단순히 미디어 사용 여부보다 언론 사용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영유아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할 때 성인이 옆에서 함께 상호 작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디지털 미디어 노출 시기 늦추고 백그라운드 텔레비전의 오프 나이에 걸맞지 않은 콘텐츠 시청하지 않는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디지털 페어런팅”를 통해서 아이에 미디어 이용에 대한 명확한 규칙을 제공하고 일관성과 융통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영유아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나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한국언론진흥재단9번째-“2022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자!””메타 버스 시절을 바꿔야 한다 2가지”성균관 대학교 기계 공학부 최·지에붕 교수는 “2022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자! 메타 버스 시절을 바꿔야 하는 2가지”을 테마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문명에서 미디어 리터 러시 교육의 중요성과 향후 미디어 사회에 대해서 말한다.최·지에붕 교수는 “인류가 스마트 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 『 포노 사피엔스 』 시대로 바꾸고, 인류는 디지털 문명을 표준으로 선택하는 “이라고 말했다. 현대인은 디지털이 가져온 이런 변화에 보조를 맞추어 기술 규제 완화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메타 버스와 NFT(Non-fungible token)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시장에서 미디어 신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에붕 교수는 ” 새로운 디지털 문명을 적극적으로 공부했으며 기존의 아이디어와 메타 버스 같은 미디어 신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서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관점을 가질 수”이라고 말했다.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 한국언론진흥재단10번째-“현직 교사가 전하는 미디어를 읽는 4가지 방법”마지막 강연은 23년간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강·영철이 경희 여자 중학교 교사”매체를 읽는 4개의 비밀”이다. 강·영철 교사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중심의 매체 변화를 설명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리터 러시 역량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강·영철 교사는 “언론에 대한 생각, 근육을 키우는 4개의 질문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언론에 대한 자기 조절 능력이 있는가? 둘째, 좋은 미디어에 만나지? 셋째, 언론에 대해서 질문하고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가? 넷째, 기성 세대는 아이들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는 자세가 미디어 리터 러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민주 시민성을 키워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영철 교사는 말했다.경희여중 강영철 교사. 한국언론진흥재단YouTube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그동안 한국 언론 진흥 재단이 2022년에 제작한 미디어 능력 영상의 내용을 간략하게 조사했다. 이번 동영상은 미디어 기술의 변화, 데이터 활용 능력, 올바른 정보 습득 방법, 디지털 페어런팅 학교 교육 과정 내 미디어 리터 러시 등을 주제로 전 국민이 언론에 대한 통찰력과 미디어 리터 러시 역량을 키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국민 누구나가 쉽게 즐거운 해당 교육 영상에 접근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반바지 형식의 부가 영상 21편을 함께 제공했다. 각 영상은 한국 언론 진흥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유튜브 링크: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GwKtGWrxweW_OBbS33HFezRni0BUG1W미리 준비해 두세요! 미디어 리터러시! www.youtube.com본 원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수수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 관리자의 답변이 필요한 의견은 고객님의 목소리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입력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불만족 참여 www.kpf.or.kr한국언론진흥재단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 관리자의 답변이 필요한 의견은 고객님의 목소리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입력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불만족 참여 www.kpf.or.kr한국언론진흥재단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 관리자의 답변이 필요한 의견은 고객님의 목소리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입력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불만족 참여 www.kpf.or.kr한국언론진흥재단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 관리자의 답변이 필요한 의견은 고객님의 목소리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입력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불만족 참여 www.kp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