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먹는법 생여주 가지 볶음요리

여주 먹는 법 생여주 가지볶음 절기는 속일 수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저녁에는 많이 선선해졌습니다.밤에 여주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낮에도 기승을 부리던 모기도 밤에는 맥을 못 추는 것 같기도 합니다.까오는 추석이 지나면 여주 생여주 수확량도 급격히 줄어들고 종자 번식 때문인지 여주 따는 시간이 조금 늦어지면 배가 붉어지기 시작하며 여주의 크기도 급격히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생여주가 나올 때 여주음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든지 음식에 이용해서 많이 먹도록 합니다.일본 사람들은 계란과 함께 볶아 먹는다고 하죠.우리는 어떻게 먹을까요?일단은 아주 간편하게 풋고추와 함께 매일 식탁에 올려놓고 쌈장을 찍어 먹고 피클이나 장아찌 같은 것도 담아야 하는데 그건 시간이 없어서 아직 미루고 있어요.오늘은 밥 반찬으로 여주볶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생여주는 반으로 잘라서 작은 숟가락 등을 사용하여 생여주 안을 끓입니다.

그리고 납작하게 썬 여주를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가 까맣게 만들고 물기를 빼고 가지와 양파를 납작하게 썰어 준비해 두었다가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조금 넣고 볶은 후 생여주와 가지와 양파 등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가지가 기름을 흡수하면 바로 볶기 시작합니다.가자와 마찬가지로 여주도 기름을 좋아합니다.거의 다 볶을 때쯤 간을 맞추는데 이때 간장이나 소금을 쓰는데 마지막으로 해물소스를 조금 쓰고 감칠맛을 더하면서 생여주 가지볶음은 끝나고 한 접시 식탁에 올려요.역시 여주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은 갈 만큼 골라 먹곤 했어요.가지는 볶으면 볶을수록 부드러워지는데 살아주는 식감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지랑 같이 먹어도 되겠네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여주는 색깔이 안 예쁘니까 볶아서 바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렇게 아주 간단한 생여주 가지볶음 요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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