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선해진 요즘입니다 밖에서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와도 드라마 마니아들은 방콕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를 올려보겠습니다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수치상이니까 뭐가 더 재미있었다는 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톱5입니다
5위 – 젊은이의 양지 (시청률 62.7%) 95년 5월 – 95년 11월까지 총 56화를 했던 드라마입니다.무엇보다 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4위 호준 (시청률 63.7%)9.11-00.6 총 64회가 너무 강렬했던 대하드라마여서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위-모래시계 (시청률 64.5%) 95년 1월-95년 2월 24부작 모래시계는 거기에 나오는 음악도 대사도 유행어처럼 될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던 드라마였습니다.
2위 – 사랑이 뭐기에 (시청률 64.9%) 91년 11월 – 92년 5월 55부작 무엇보다 대발이라는 이름이 많이 생각납니다.
1위 – 첫사랑(65.8%) 96년 9월-97년 4월 66부작 배용준 최지우 캐미는 이때부터 겨울연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인기 드라마에는 자주 등장하는 배우들이 꼭 있는 것 같아요추억이 되살아나는군요. 당시는 케이블 방송이 없을 때라 시청률 개념이 요즘과는 많이 달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강렬했던 건 모래시계였던 것 같아요실화가 바탕은 아니지만 시대적인 것으로 보이는 이야기가 모티브로 암울했던 시대의 한국의 모습을 단면적으로 볼 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호준이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이 역시 사실을 근거로 만든 것인 만큼 느끼는 것도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시청률이 거의 비슷한 6.0%대라서 누가 더 우위에 있을 수도 없을 것 같기도 해요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 집에서 활동영역을 넓히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역대 드라마의 시청률 순위를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