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가의 높은 요산치 통풍의 위험성에 적신호일까.

안녕하세요 남부터미널 pt전문 스튜디오 클래스헬스 대표 김성배입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은 회원님께서 요산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통풍에 관한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상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산 수치와 통풍의 상관관계는?

일반적인 식사를 한다고 해도 산수가 늘어나는 분들이 계십니다.그리고 특히 의외의 통계인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운동가들이 요산 수치가 상당히 높은 거 아세요?우선 요산이라는 물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나면 요산 수치는 늘어난다고 많이들 하는데 이건 반은 맞고 틀림없는 얘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요산이라는 물질은 소화 과정에서 단백질이 분해돼서 아미노산이 되고 이 아미노산이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충분히 흡수가 안 된다거나 기존에 저장되어 있는 단백질이 분해돼서 방출될 때 나오는 단백질의 부산물이라고 얘기하거나 중간 물질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단백질 섭취량이 높으면 요산 수치를 올리는 데 영양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섭취량이 많다고 해서 이를 다 흡수할 능력이 있다면 요산 수치는 그렇게 높아질 이유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과잉 요산은 신장에서 걸러져 재사용되거나 대부분 단백뇨 형태로 배출됩니다

즉,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고혈압이 될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 확정적으로 고혈압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특히 운동가들이 요산 수치가 높은 이유는?

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의 두 가지 요산이 발생하는 이유에 모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전문 코치나 전문 스포츠 영양사의 지도 아래 영양 섭취를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상 많은 동호인 혹은 전문 운동가조차 스포츠 영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운동을 진행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퍼스널 트레이너의 영양에 대한 코칭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현실적으로 피검사까지 하면서 국가대표 선수가 아닌 이상은 권고사항 정도의 영양섭취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잡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운동을 동호인이든 전문 선수급으로 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단백질 대사량 자체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가지고 있는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훈련 후 근육 대사 즉 단백질 대사가 늘어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섭취량도 늘어나고 간과 근육 내의 단백질 대사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산 수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 수치 범위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게 현실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러한 요산 수치가 높은 것은 잘못된 것인가?우리는 먼저 평균치 또는 정상치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평균 혹은 정상이라는 것은 대부분 사람이 이 정도면 된다라는 하나의 기준치일 뿐 개별성은 없습니다.예를 들어 이 글을 쓰는 저는 BMI(비만지수)에 개수를 넣으면 비만인이 됩니다.체중과 신장으로 쪼개 버리는 BMI 지수는 저 같은 운동가에게는 적용되기 어려운 하나의 지수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단백질 식품 섭취량을 평균치보다 조금 더 많이 먹고 그에 맞춰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운동가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정상 범위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산치가 높으면 통풍에 걸린다고 하던데…

먼저 통풍이라는 질병을 분석해 보겠습니다.통풍은 높아진 요산 수치가 관절 사이에 침식되어 뼈와 뼈 사이에 요산이 쌓여 결석화되어 관절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을 말합니다.오인하는 부분 중 하나가 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은 질병이 아닙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데도 혈관 건강이 좋다고 하면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이지 않습니다.즉, 하나의 환경만 제공될 뿐 질병으로 발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운동을 계속하는 혈관 건강이 좋은 키토 다이어트를 하는 운동가라면 오히려 혈관 건강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요산 수치가 높아도 관절에 쌓이기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것입니다.보통 관절에 요산이 쌓이게 되면 위 관절처럼 조밀 관절, 즉 작은 뼈 사이에 많이 쌓이게 됩니다.팔꿈치나 무릎 등뼈 사이에 골반 같은 큰 관절이 아니라 손바닥이나 발바닥 같은 조밀 관절에 쌓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안할 점은 3가지입니다.1. 단백질 섭취 시 소화 흡수가 상대적으로 빠르지 않은 식품을 섭취합니다.2. 근육량을 늘리는 웨이트에만 집중하지 말고 대사성 훈련에도 관심을 가져봅시다.3. 근육량이 많아서 나온 결과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 근육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식품의 경우 단백질은 정상적인 소화 과정을 거쳐 소화관 중장의 시작인 소장에서 흡수가 됩니다.그러나 유동식에 접근하는 아미노 분말 형태의 보충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심한 경우 위장, 즉 소장이 아니라 위장 벽에서 소화 흡수가 일어나 흡수율이 굉장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단백질 합성에는 유리할지도 모르지만, 요산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단백질 보충제를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대사성 스트레스로 심장이 튼튼해지면 산 수치가 높은 혈류라고 해도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부산물을 주변 조직에 던져 버리는 일이 적어집니다.이것은 위의 콜레스테롤과도 관련이 있고 즉 혈관이 튼튼해지는 훈련, 심지어 심장 훈련이 잘 돼 있다면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흔히 우리가 말하는 유산소 훈련을 규칙적으로 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단! 유산소 훈련의 경우 자가 진단에서 옆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면 조금 짜증나는 정도가 되는 것을 목표치로 생각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요산 수치가 높은 이유는 측정자의 근육량이 높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높은 요산 수치 상태에서 근육량이 점차 줄어들면 산의 관절 침식은 높을 확률이 됩니다.따라서 적절한 근육 트레이닝을 통해 지금 가지고 계신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십시오.또한 근육량의 증대는 모든 질병에 대한 예방 책임임을 잊지 마십시오.

참고로 이 글을 쓰는 계기가 된 회원님은 여성이기 때문에 통풍에 관한 하나의 상식!

호르몬과도 영향이 큰 통풍은 여성이 걸릴 확률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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