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겪어보자는 주의라서 친구들에 의해 종교를 얼마나 바꿨는지 몰라우선 가자면 따라가서 놀아도 철없는 시절
난 내 친구들의 종교가 이렇게 다양했다는게 참 신기해. 그리고 그냥 가려고 따라간 내가 신기하다
이정도 종교에 대한 경험치가 으뜸이 될거라고 저를 믿고 착한일을 하고 오늘이 편안함에 감사하며 사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서 우리 집에는 손금 교본과 타로 카드가 있는걸까?
마케팅 댓글에는 관심이 없지만 교육과 자기계발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협찬해 준다고 해서 선뜻 받았다.달력이어서 방에 두고 쓰려 했지만 확언이란 단어를 떠올리지 못했다.
받아보니 마인드 컨트롤 달력이다.
이렇게 앞뒤로 되어 있어서 따로 카드를 구매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