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pcr 검사하기 + 신대쿠보김내과 음성증명서 그리고 급성 편도염

3월에 한국에 갈 때는 팀메디컬로 검사하고 증명서까지 한꺼번에 받았다.검사한 당일 결과가 나왔고 증명서는 다음날 나왔기 때문에 공항에 갈 때 인증서를 받아간 가격은 15000엔, 신주쿠 지점은 15000엔으로 조금 비쌌고 에비스와 도라노몬은 증명서를 포함하여 25000엔 정도 코로나19 PCR test+Negative certificate fortravel ENGLISH03-6206-1442-1442로 비쌌다.협회 검포) 지정 의료기관 도쿄도 종합조합 보험시설진흥협회(동진협) 계약의료기관 더 보는 뇌검진 이런 고민·증상…team-medical.or.jp

이번에는 #신오쿠보 김내과에서 증명서를 받기로 했다.집 앞이라 제일 좋았고 급성 편도염인 김에!검사비 2300+증명서 5000 총 7300엔! https://covid-kensa.com/ 기노시타그룹 코로나19 PCR검사센터 의료법인 사단화광회 감수.아키하바라·시부야·이케부쿠로에 신점포 오픈.신바시·신주쿠역 치카, 검사 시간 약 3분, 검사 결과는 다음날까지 통지.covid-kensa.com예약은 사이트에서 당일예약도 가능!

일단 pcr검사는 이케부쿠로에서 했다.신주쿠는 예약이 꽉 차있어서…5일전부터 예약할 수 있지만 무계획적인 나”

이케부쿠로 서쪽으로 나가면 거의 바로 있어!

카드 결제밖에 안됩니다. ~~

서약서 작성해서 열심히 침구 맞고 제출하면 끝!나는 오후 4시쯤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다음날 오후 7시에 메일로 도착했다.김내과에 갈 때는 결과문자와 여권을 가져가면 된다.

내친김에 편도염 치료도 받고… 김내과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이제 김내과 다녀야겠다!아침에 일어났는데 한쪽 편도선이 너무 부어서 머리도 멍하더라고.한국 못 갈 줄 알았어.편도염과 함께 미열도 있고 편도에 하얗게 염증도 생겼다.보통 편도염에 걸리면 중이염에 걸리는 편이고 귀도 불편해져서 낫는데 많이 고생하니까 병원가는 아이고… 주사 맞고 가세요.하다가 항생제를 맞았다!엉덩이 주사와 혈관 주사를 맞았는데 혈관 주사를 맞느라 조금 고생했어.3번만에 성공….이렇게 혈관을 못잡은건 처음이다.살이 쪄서 혈관이 안 보이나.오른팔에 실패해서 왼팔에 성공해.(울음)

병원에서 바로 약까지 받아서 너무 편해!! ‘ ”

아, 그리고 편도염은 하루만에 다 나았어!이렇게 빨리 낫는다구!

8월 1일 검사, 8월 2일 결과, 8월 4일 발급&출국(항공편 지연…), 8월 5일 입국(자가격리 하루 연장잼…) 72시간이 왜 기준 72시간이었지… 아무튼 저는 문제없이 입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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