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YOU) 시즌3_결국… 이렇게 됐구나 [미드] 너의 모든

미드를 진짜 꾸준히 봤어 영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시작된 미드에서 정주행.내년 1월 1일에 굿닥터 시즌4를 오픈한다고 공지가 왔대 우히히 기대 기대 기다리는 동안 이번에는 지난 시즌2까지 했던 ‘너의 모든 것’이었다

악마 같은 커플이 부부가 되고 작은 생명이 태어나 가족을 만들었다.

인스타를 들여다보면서 조의사진을 만지기 후후후

“헬로유” …………………………….. 음. ㅎㅎㅎ

너의 모든 것은 제목처럼 달콤하지 않아.제목에 걸맞게 무시무시한 스토리다.너의 모든 건 내 거니까… 한눈팔면 안돼… 그러다가 내가 널 죽일 수도… 내가 너의 그 상태를 죽일 수도 있어. 잘 가. ‘이런 드라마야. 스릴 넘치고… 입을 막을 수도 있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모든 생각들의 집합으로 이 드라마를 보게 된다조와 러브는 모든 과거를 청산한 듯하다. 새로운 곳에서 그들의 새로운 시작이 되어준 아들과 함께 생활한다.하지만 본래의 버릇을 버리지 못해 조는 다른 사람을 탐닉하고 러브는 그 꼴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그렇게 시작된 살인이 또 다른 살인을 부르고, 또 불러 운이 나빠진 사건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모두 그들의 잘못이다.조는 마음을 다잡고 아들 생각만 하며 살인을 하지 않고 잘 살려고 했는데.러브가… 하아…러브가…눈치채지 못하고…어쨌든…스포는 안 하겠지.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고 있던 너의 모든 것.재밌었다 그리고 시즌4가 나올 것 같은 엔딩에 어렴풋이 지친 기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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