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손복희
본관
여산 송씨
출생
?1927년 4월 27일 (93세) ?고향 황해도 재령군 재령읍 #(현 황해남도 재령군)
신체
158cm, 67kg, A형
집안
? 아내 석옥이 장녀 송숙경 차녀 송숙영 장남
사위 김학수, 양희천 외손자 3명 (김혜림, 양정우, 양정하)
학력
황해도 해주예술학교 성악과
데뷔 ?
1955년 창공악 극단
대한민국의 개그맨 출신 방송인이다.현재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현역 연예인이자 한국 방송계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본명은 송복희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창씨개명을 했는데 그것도 복복자라고 한다.고향은 황해도 재령군으로 어려서부터 재능이 풍부한 개구쟁이로 동네에서 꽤 유명했다고. 아버지, 어머니, 오빠, 여동생이 있었다고 한다.
형은 자신이 해주예술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기 길을 가겠다며 집을 나섰다고 한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23세에 통신병(전보병)으로 투신했다. 14후퇴 이전 시기에 유격대 활동을 피하려고 집을 나섰다.
선혜는 공산유격대의 모병을 피하려고 숨어도 돌아갈 수 없었다고 인터뷰 등에서 여러 차례 증언한 바 있어 이것이 북한 인민군 진주로 피신하는 길이 됐다.
즉, 실향민들로 바닷길을 건너면서 ‘바다’자를 예명으로 쓰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고향인 황해도 해주에도 이 ‘바다바다’자가 들어간다. 또 해주음악전문학교도 다녔다.
6·25전쟁으로 월북한 뒤 통신병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참고로 놀러와 300회 특집에서도 통신병으로 복무했으며 1953년 휴전 메시지 타전에 관한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그때 통신병으로 근무하는 동안 사용했던 모스의 부호를 지금도 알고 있다. 승승장구할 때도 정전협정 체결을 알리는 모스 부호를 직접 전보한 일화를 밝혔다.
송해는 1949년 황해도 해주예술전문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 그 전공을 살린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회고에 의하면,
원래는 창공악극단이라는 이름의 순회악단으로 가수를 했지만 악단 공연의 특성상 진행하면서 말솜씨를 살려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MC 경험을 쌓게 됐다고 한다.? 송해의 근황 ?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로트 어워드에는 작가상 수상자로 손혜가 출연했다.
이날 송혜는 “안녕하십니까. 송해입니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자 출연진은 모두 기립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송혜는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돼 고맙다.
늘 아플 때나 외로울 때나 부르던 한국 트로트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생년월일은 1927년 4월 27일이다.
나이를 언급하기도 했다면 트로트 역사와 비슷한 세월을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40여 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하며 한국 국민을 만났고, 전 세계에 나가 있는 동포들을 위해 지구를 돌았다”며 “우리 트로트를 위해 열심히 매진하는 주인공들이 이곳에 위치했다.
정말 감사하고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남겼다.9월 1일에 방송된 KBS 1TV 「아침의 정원」의 「화요 초대석」에는 송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인 본방사수 직접 캡처 화면
선혜는 9월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게스트로 선혜가 출연했다.
송혜는 이날 건강을 묻는 질문에 “나도 건강해져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복숭아처럼 붉은 공이 트레이드마크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술 하면 손꼽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나다. 지금도 나를 이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그동안 과로가 많아서인지 지난해 말 몇 달 병원에 가서 좀 지냈다”
또 송혜는 지금 몸무게는 똑같은데 보는 사람마다 살이 빠졌다고 한다.
아마 지금까지 마셔온 술지게미가 빠진 것 같다며 병원을 나오자마자 코로나19가 터져 좀 그렇다. 그래도 보시다시피 건강하고 건강하니까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해 #나이 #본명 손복희와 예명 선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털어놓은
송해의 예명은 한문의 바다날을 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방송의 살아있는 역사 송해 데뷔와 활동의 시작은 푸른 음악극단의 시작으로 tv방송에 입문하게 되었다.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이야기
국악소녀 송소희도 7세 어린이 시절 전국 노래자랑 참가자로 나왔다.
#이창원은 무려 세 번이나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던 모습이 #아침마당에 공개됐다.
어제 트로트 어워드에서 #선해와 #이창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송가인은 10년 전 25세의 풋풋한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정말 잘했어’를 불렀다.
당시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던 송가인은 이날 무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임용은 2016년도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 화장도구제조 #공장에서 일했던
전국노래자랑에 일반인 참여자로 출연했던 그는 #임용은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가수가 됐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포천편에 초청가수로 출연했다.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 자랑 송해는 본인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선혜 #나이는 올해 93세로 아내 #석옥과 1952년 결혼해 2년 전 사별했다.
트로트 어워즈 탑6 참가자들 장민호 김희재 전동원 송해 이창원 영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