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을 삼킬 때 이물감을 느끼거나 통증이나 붓기가 없는데도 입 냄새가 난다면 편도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편도질환 종류 편도비대 아데노이드비대 편도결석 편도선염
편도질환에는 편도비대/아데노이드비대/편도결석/편도선염 등이 있으며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세균 등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편도선은 자체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는 편도선이 정상치보다 비대해질 수 있어 각종 편도질환에 취약한 계절입니다.

편도질환이 발생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편도질환이 발생한 초기에는 통증도 거의 없고 불편도 크지 않아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방치해 두면 비대해진 편도로 인해 숨을 쉬는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수면 시에는 깊은 잠을 방해해 만성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기의 경우 두뇌와 키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불쾌감이 적고 참을 수 있다고 방치하기보다 증상을 인지하는 시점부터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악화돼서 이제 와서 병원을 찾으면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손해가 큽니다.
게다가 초기 치료가 이루어져야 재발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편도질환 치료 고주파 편도수술 피타(PITA) 수술 편도 전/부분 절제술
치료방법?과정?증상이경미한초기에는의료진의판단아래항생제와같은약물치료가이루어집니다.
약물 치료를 통해 비대해진 편도를 진정시키고 숨을 내뿜어 주는 것이군요.

어느 정도 증상이 진행된 경우에는 좀 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고주파편도수술피타(PITA)수술편도전/부분절제술 등 수술적 치료방법이 이용됩니다.
각 수술마다 장단점이 있고 무엇보다 환자의 현재 상태와 상황에 따라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출혈이나 통증이 심해 수술 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코브레이터 등 시술 장비의 발전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도 수술이 가능합니다.당연히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그래요.

코브레이터 수술 코브레이터 수술은 가장 발전된 수술 방법으로 무엇보다 기존 레이저 시술과 달리 의료진이 원하는 만큼 치료 범위를 제한해 시술이 가능합니다.
출혈이 매우 적고 마취에서 깨어난 후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고온에서 가열하는 방식의 이전 시술과 비교해 절반 가까운 낮은 온도에서 수술이 이루어져 편도 수술 후 흔히 볼 수 있었던 화상의 위험으로부터도 안전한 수술 방법입니다.
사전 검사로 수술 방법이 결정되므로 현황에 대해 체크할 수 있도록 병원의 안내에 따라 잘 준비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수술이든 아무리 좋은 장비를 활용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건의료진의 경험과 실력입니다.
충분한 임상경험을 통해 가장 확실한 수술결과와 안전함이 수술선택에 있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