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뼈가 부러진 앤더슨 실바를 닮은 부상 [로드FC] UFC 출신의 조지 루프,

[서울=아시아뉴스통신]박종혁 기자

정강이뼈 골절 조지 루프 (사진 제공 = 로드 FC)

이윤중과의 경기에서 부상한 조지 루프가 16일 오후 수술을 받는다. 조지 루프의 케이지 복귀는 1년 6개월 후로 예상된다.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1 메인행사에서 조지 루프가 부상했다. 킥 공격을 시도하다 이윤준이 오른쪽 팔꿈치로 막았고 그 순간 조지루프의 오른쪽 정강이뼈가 부러졌다. 부상 직후 조지 루프는 로드FC 오피셜 닥터 정우문 원장의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는 부상으로 인한 레프리 스톱 TKO 이윤중의 승리로 끝났다.

현재 조지 루프는 ROAD FC 공식 병원인 원주전병원에 입원해 있다. 16일 오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정강이뼈 골절 조지 루프 (사진 제공 = 로드 FC)

원주소정병원 정우문 원장은 조지루프의 정강이뼈가 골절됐다. 수술을 하면 뼈가 붙는데 5개월 정도 걸린다. 부러진 뼈에 쇠를 박아야 하는데 이를 빼려면 1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며 부상 회복 기간과 향후 몸 만들기 기간을 감안하면 최대 1년 6개월 정도 지나야 재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건강한 선수이기에 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는 있다. 가능한 한 빠른 회복을 위해 ROAD FC 공식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조지 루프는 16일 수술을 받은 뒤 1~2주 뒤 퇴원해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정강이뼈 골절 조지 루프 (사진 제공=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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