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본 오랜만의 드라마였던 그림
처음에는 좀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산에 가고 싶었던 내용도 나름 꽤 재미있게 이어진다는 생각에 정말 재미있게 본 시리즈였다.
완전히 몰입해 봤다고나 할까.
왕좌의 게임도 굉장히 재밌게 봤고
기묘한 이야기 스팅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건 또 다른 판타지? 물이라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어
좀비물도 인기가 있지만 왠지 좀비는 먹고 싶지 않은데 미드필더 그림은 신선한 느낌이랄까.

주요 등장인물
이 중에서 주인공 닉이 그림의 마지막? 후손이다.
사실 마지막은 아니지만..
아무튼 동화 그림 형제로 유명한 그림이 여기서는 베센이라는 반인 반수? 동물과 혼합체 같은 새로운 사람들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나온다.
그 실체를 꿰뚫을 수 있어야 무찌를 수도 있지만 보통 인간의 눈에는 베센은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만 보인다.그리고 실러스웨어 미첼의 먼로
먼로는 베센인데…
참으로 멋진 캐릭터로 나온다
보면 볼수록 주인공 닉보다 먼로가 더 호감이라는 느낌.
시즌을 거듭할수록 제 견해로는 그랬는데
사람의 주관적인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까.
보다 보면 숀 레너드가 멋있어 보이기도 한다.
아, 우가 필리핀 사람으로 나오는 건 정말 예상 밖이었어.
당연히 중국인인줄 알았는데
중국계 필리핀인 설정인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소 우화 같은 동화? 보다
우가 주로 등장한 아즈왕인 줄 알았던 게 정말 무서웠다. ㅎㅎㅎ

다소 섬뜩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아들도 매우 재미있게 본 시리즈물.
정말 신랑보다 아들과 내가 더 열광해 본 것 같다.
정말 재밌었는데.
정말… 음… 이런 스토리를 누가 다 만들어내고 있는지
소설도 대단하고 이런 미드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TV, 컴퓨터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네.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중 하나~
새로 보고 있는 시리즈는
웨스트월드와 멕스다.
웨스트월드는 시즌1까지 봤고 멕스는 8화까지 나오다가 4화까지는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미국 드라마 마지막 아쉬움을 또 다른 미국 드라마로 달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