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업소예~제주에서 온 클렌즈옴포네농원 재쿨온입니다^^
불혹을 지나면 평소 ‘먹어도 살이 안 쪘던’ 사람들조차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놀라서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힘든 과정에 비해 결과는 별로 좋지 않죠~만약에 성공하셔도 바로 요요현상이 찾아오는 걸 경험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예요.
요요해지는 이유는 다이어트 방식이 거창하고 평소 생활 방식과 차이가 클 때 일어나는 현상인데 평생 저녁을 거르거나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섯 끼 먹는 체중 관리 수준에서는 하루 세 끼가 아니라 다섯 끼 혹은 여섯 끼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배고플 때까지 참고 먹으면 폭식하기 쉽지만 자주 먹으면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좋지만 간단한 간식으로도 배고픔을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데도 뱃살이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즉,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0%룰
매 끼니 식탁의 절반을 채소로 채우는 반찬이 4개라면 2개는 나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메뉴가 스테이크라면 샐러드도 같은 양을 먹는 것입니다.50% 규칙을 지키면 과식하지 않아도 ‘잘 먹었다’고 느낄 수 있어 배가 편해지는 동시에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저항성 전분 포도당으로만 구성된 전분과 달리 저항성 전분에는 식이섬유가 최대 90% 함유되어 있습니다.저항성 전분은 소장까지 소화되지 않은 채 내려가고 유익균에 의해 발효됩니다.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허리 주변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저항성 전분은 바나나, 감자, 견과류, 종자류 그리고 콩류에 풍부하다고 합니다.이런 음식으로 간식을 먹으면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삼총사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단에서 음식을 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사에서 무엇을 줄이느냐보다 무엇을 더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그리고 도움이 되는 음식 세 가지를 삼총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먼저 오이를 먹는 것. 그 이유는 포만감을 주지만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낮아 고기에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이 이외에도 이러한 특성을 가진 식품을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블루베리 등의 베리류와 잎채소입니다.항산화 성분과 함께 비타민 B6, C, E가 풍부해 노화를 막아주고 심장과 두뇌 건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장기적으로는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요가 없는 다이어트는 사실상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매일 먹는 습관을 바꾸고 뱃살도 빼고 더 건강해지세요~!
저희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이 내일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블로그는 옴포네 농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건강정보, 제주사투리, 제주이야기, 옴포네이야기를 공유합니다.옹포네농원은 제주시 한림에 있습니다.
옹포네농원에서는 제주도 토박이 제주 바람, 제주 흙, 제주 물에서 쪽파와 레드비트를 키우고 있습니다.네이버쇼핑에서 제주옹포네농원을 검색하시면 레드비트즙과 쪽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에서 직접 옴포네농원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뱃살빼는법 #다이어트 #요요 #없다이어트식단 #중년다이어트 #제주 #쪽파 #레드비트 #비트즙 #옹포네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