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리얼 후기 코로나&오미 크론 목통 편도염

https://m.blog.naver.com/ w516k / 222661519781 코로나에 걸렸을 때 내가 현실을 부정했어? 그럴 리가 없어. 내가 코로나라니… 2년간 거리를 두는 게 잘…. m.blog.naver.com 코로나 1탄 시작은 이랬다. 코로나 확정자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블로그를 쓰자마자 코로나를 검색해서 많은 댓글을 받고 쓰는 코로나 제2탄.

2월말경 코로나인지 오미크론인지 양성판정을 받아 일주일 이상 무척 아팠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기까지 아직 후유증이 크다.나는 지금도 콧소리로 살아가는 코로나 정말 달콤한 녀석이잖아 (울음)

나의 증상은 열과 편도염이었던 열은 39도까지 올라갔고, 목의 통증인 줄 알았던 편도염.아마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계속 불구속으로 있었다면 수술할 뻔(눈물)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은 다르지만 침도 못 삼킬 정도로 아무것도 못 먹은 지 사흘째 되는 새벽에 구급차를 타고 중랑에 있는 서울의료원으로 갔다.

함부로 119를 부르면 구급차가 오지 않는다.보건소에서 정해 주는 병원이 있어야 119구급차가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보건소는 전화를 안 받아.이렇게 사흘을 반복하다 뒤늦게 어머니 카톡으로 24시 응급 비상연락망이 온 사실을 확인했다.그래서 한 3일? 4일? 차에 응급실에 갈 수 있었다.

코로나 확진자 중 목이 너무 아프거나 폐렴 또는 긴급연락망이 없을 경우 서울의료원 응급실로 바로 연락주세요(녹색병원 포함)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 목이 계속 부으면 기도가 막히기도 하고 목의 염증이 심해 수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렇게 목이 부은 환자는 없었다는 데, 어찌된 일인지 정말 무서웠어.의사선생님이 정말 무섭게 말씀하셨어.그동안 아프고 참았던 게 슬프고 영광이었던 그냥 네이버 검색하면서 파업머신이라도 계속 참고 먹던 나는 바보였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ct찍어서 결과보니 목의 염증은 앞만이고, 뒤로 퍼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씀하셨다ㅠㅠㅠㅠㅠㅠ 결과가 나올때까지 사실은 계속 울었다.. 뜨겁고 아파서 외로운 종이컵에 계속 토하고 있는 내 자신이 슬퍼서 계속 울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피검사가 많아서 피를 엄청 빼갔어ㅠㅠㅠㅠㅠㅠㅠ피를 빼는게 제일 싫어ㅠㅠㅠㅠㅠㅠ

입원해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나는 응급실에서 무서운 새벽을 보낸 병동에 올라갔더니 폐렴환자들이 정말 많았다.기침을 많이 해서 모두 피곤해 보였고 나는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물 한 방울도 마시지 못하고 계속 잠만 잔 것 같다.wwww ㅠㅠ 지금은 웃을 수 있는데 정말 심각했던 침을 삼킬 수 없는 건물뿐만 아니라 밥도 못 먹는데 목은 마르고 미쳐서 탈수증상이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는 것뿐… 자나 자나 침이나 꿀꺽 삼키자 저절로 잠이 깼어 wwwwwwww

어렸을 때 입원에 대한 환상? 만났는데 코로나의 계기로 망가뜨린 남자.일단 아침 8시에 아침이 나와서 깨우고 낮에 밥 나오고 밤에 밥 나오고 계속 취침하고 새벽 3시가 되면 간호사분이 들어오면 혈압 산소 측정기? 체온이다 셀프로 재야지그러다가 눈이 빠져서 모두 잠든게 아니라구.진심으로ㅠㅠㅠ병동 밖으로 나갈수도 없고 내가 움직이는건 그냥 화장실 가는거…..공황장애가 될뻔했다.휴 그리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어야하는데 어떤 아주머니는 기침을 무서워하면서 마스크도 안하고 계셨다…하아…기침때문에 정신병에 걸릴것 같았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4일후에 퇴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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