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만 날씨가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6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네요~ 저는 요즘 주말까지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릅니다. ㅠㅠ벌써 7월이 눈 앞이라니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한주의 시작이니까, 오늘도 함께 힘내서 시작해 봅시다.^^
저는 현장 일을 하다 보면 먼지도 많이 마시거나 해서 기관지가 약해져서 목이 따끔따끔 아플 때가 종종 있습니다.
목감기와 증상이 비슷한데, 초기에는 쿡쿡 통증이 심해서 괴로운 질환이 있습니다.편도염입니다. 편도염은 감기와 달리 약물치료를 해도 초기에는 고열도 나고 며칠은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하기도 합니다.

편도선이란 편도선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편도염은 대개 감기에 걸린 후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데, 이렇게 시작된 급성 편도염은 갑자기 고열이 나거나 목의 통증이 심해져 음식을 삼키거나 침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목이 붓기도 합니다.또한 두통, 기침, 전신근육통도 함께 나타납니다.

편도염은 목감기와 증상이 많이 비슷한데 38도의 고열이 나고 이런 고열은 해열제를 먹어도 금방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목통증, 기침, 전신통증 등 대부분의 증상이 평소 목감기보다 심하며 이런 상태가 3~4일 지속된다고 합니다.

편도염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서약물 치료를 하면 보통 3~4일 후부터 증상이 호전되며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 일주일 정도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염이 빨리 나으려면?

물을 충분히 마셔요.하루에 2 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지만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편도선이 부어 있을 때는 뜨거운 물보다 찬물이 더 마시기 쉽습니다.탄산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녹차 등은 이뇨 작용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을 소독하는 스프레이와 글루 액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인후소독제는 일반 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글 약은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것을 선택하고, 목을 헹굴 때는 입만 헹구지 말고 가글 삼키기 직전까지 목구멍으로 넘겨 편도선을 충분히 소독하도록 합니다.
이밖에 실내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므로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진료를 받아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