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꿈!아마 우리 같은 경우라면 차를 좋아해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꿈은 대개 자동차에 있습니다.쉽게 말해서 드림카라고 하죠.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꿈!아마 우리 같은 경우라면 차를 좋아해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꿈은 대개 자동차에 있습니다.쉽게 말해서 드림카라고 하죠.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꿈!아마 우리 같은 경우라면 차를 좋아해서 모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꿈은 대개 자동차에 있습니다.쉽게 말해서 드림카라고 하죠.그리고 작년 말 누군가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유실드 미디어실 김 실장의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입니다.출고가 조금 우여곡절이 있지만 오늘은 그의 꿈이 이루어진 과정과 출고 후 포르쉐 박스터 시승기를 써보려고 합니다.따라서 오늘 내용은 김 실장이 직접 쓴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우선 그의 포르쉐는옵션 내용이 꽤 많아요.옵션만 3,000만원…게다가 출고가 늦어져서 옵션 비용이 상승하여 최종 가격은 161,779,900원이 되었습니다. 부르부르 포르쉐가 그의 드림카가 된 계기는 회사에 카이엔이 입고될 당시 강렬한 보르도레드 실내를 본 후였습니다. 이거야…!!그렇게 2020년 6월 하루 포르셰 718백스터 GTS 4.0을 계약하게 되고 계약 후 쿼터 배분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했는데!쿼터 배정 후 한국에 입항한 뒤 정체 불명의 이유로 스톱 세일이 되어 열심히 해외 포럼을 찾으면서 찾은 정보는 연결봉 볼트 결함….그리고 포르쉐는 3가지를 제안했습니다.1. 엔진 부품 교환 후 출고 보증 8년/6월 출고 예정일 2. 동력 파이프 교체 후, 출고 보증 8년/출고 미정 3. 신차 출고(쿼터 새로운 배분)보증 4년/9-11월 출고 예정…셋 다 별로인데…셋 다 별로인데…어쨌든 2021년 9월 출고된 일명 폴롤리의 제원은 엔진형식 F6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3,995cc 연료휘발유 최고출력 407hp 최대토크 43.9kg.m 성능 최고속도 288km/h 가속성능 4초 연비 8.4km/lCO 배출량 208g/km 치수 전장/전폭 4,390mm/1,800mm 전고/바퀴 1,275mm/2,475mm 윤거전/후 1,527mm/1,535mm 공바퀴 2,460mm/타이어룡일 수도 있지만 김 실장, 그는 이 기간을 기다린다.자, 일단 야외 디자인.누가 다를까 하는 김 실장에게도 포르쉐 디자인이 주는, 특히 포르쉐 박스터가 전하는 만족감이 상당해 보입니다.포르쉐 특유의 레이아웃은 그동안 김 실장이 소유했던 7대의 BMW 차량과는 다른 매우 상반된 디자인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새로웠고, 물론 그동안 타인의 자동차를 통해 봐왔던 그것과 자신의 소유인 포르쉐는 분명 다른 느낌이었을 것입니다.그저 강렬하기만 한 캐릭터 라인보다 유려한 곡선을 풍부하게 활용해 확실히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기도 하고(그게 포르쉐라서 그런가), 또 992를 보면 718의 힙이 빈약해 보일 때도 분명히 있는데. 때때로 오픈 상태로 주차한 후 보이는 그 아름다운 라인과 실내는 그야말로 성취감 넘친다!그저 강렬하기만 한 캐릭터 라인보다 유려한 곡선을 풍부하게 활용해 확실히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기도 하고(그게 포르쉐라서 그런가), 또 992를 보면 718의 힙이 빈약해 보일 때도 분명히 있는데. 때때로 오픈 상태로 주차한 후 보이는 그 아름다운 라인과 실내는 그야말로 성취감 넘친다!일단 야외 옵션을 보시면Carmine Red 카민 레드는 김 실장이 포르쉐를 구입하면 꼭 선택하려고 했던 가장 사랑스러운 컬러로, 그 특유의 혈색 컬러는 때로는 매우 중후하고 섹시하다고 합니다.물론 크레용컬러도 갖고싶지만…LED main headlights including Porsche Dynamic Light System Plus(PDLS Plus) PDLS 플러스 옵션은 넓게 퍼지는 4발 주간주행등이 매력 포인트인데 오토하이빔이나 코너링등의 기능을 지원하는데 하이빔을 오토에 맞춰놓아도 하이빔이 거의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유용한 옵션이라 생각된다…아,하지만 디자인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1,600,000원의 투자가치는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비싸다고? 뭐…이 포르쉐 각인만 200,000원이니까… 다음은 실내!사실 전통적인 이 포르쉐의 디자인은 특히 아날로그 감성의 직관적인 버튼은 무척 마음에 들지만 전체적으로는 올드한 느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계기판은 여전히 한글을 지원하지 않으며,PCM은 카플레이를 사용하는데 느려서 끊겨요.그러나 아날로그 계기판과 크로노는 정말 직관적이고 HUD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RPM과 현재 속도를 인지하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고 덕분에 HUD의 부재를 주행 내내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장점!보르도 레드 컬러 가죽, 카본 인테리어 패키지, 화이트 계기판, 화이트 크로노 옵션의 만족도는 대단하지만 보르도 레드 단일 컬러 가죽 옵션은 대시보드도 보르도 레드 컬러로 통일되기 때문에 주행 중 특히 햇빛이 강한 날에는 대시보드가 전면 유리에 반사돼 조금 불편한 게 분명합니다.실내 인테리어 중 PDK gear selector aluminium의 손에 감는 알루미늄 소재, 그 느낌은 차갑지만 가죽과 어우러져 균형이 매우 좋은 인테리어 포인트 중 하나.옵션에 대해 몇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Forsche Entry & Drive 1억이 넘는 차량이 스마트키가 옵션이라…만약 스마트키가 필요하지 않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포르쉐 박스터를 구매할 생각이라면 엔트리 드라이브는 키를 꽂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 도어 핸들에 장착되는 도어 열림, 잠금 터치 버튼, 앞뒤 트렁크에 손을 얹기만 하면 열리는 기능 등.안 들어갈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Door sill guards carbon, illuminated 사실은 매우 사치스러운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도어 스텝이 카본으로 변경되고 야간에는 문구에 조명도 켜져 은은하게 예쁜 것도 사실.(하지만 이 옵션은 차주만 알고 있습니다…)BOSE Surround Sound System 솔직히 서라운드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다.스피커 세팅이 전반적으로 대시보드, 핸들 앞에 집중돼 있어서 발라드를 들을 때 적당한 볼륨으로 들으면 가사가 속삭이는 것처럼 들린다고…Lane Change Assist:해당 기능은 사이드미러 옆으로 차량 근접 시 led 체크램프가 켜지는 것이지만 박스터는 카이만과 달리 2열 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차선 변경 시 숄더 체크가 어렵고 따라서 확실하게 보다 안전한 주행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보면 필수 옵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Adaptive cruise control김 실장이 포르셰를 살 때 주변 지인이 옵션 추가를 많이 세운 옵션 중 하나인 아답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사실상 포르셰를 데일리로 구입하는 김 실장의 경우 주말의 장거리 드라이브가 꽤 잦은 편이어서 고민 끝에 해당 옵션을 추가했지만 안전 거리의 섬세함과 브레이크도 또 매우 안정적으로 개입하는 등 옵션의 성능에 만족도가 높아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 물론 2,200,000원이라는 금액만 제외하면…Two-zone Automatic climate control 해당 옵션의 선택은 엔트리 드라이브와 비슷하지만 이 차는 데일리를 위한 구매이며 무엇보다 1억이 넘는 차량에 오토에어컨이 없다는 것은 좀…… 또한 이 옵션이 없을 경우 cold & hot, 바람의 세기 조절만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온도 설정도 어렵고 부득이한 필수 옵션이 아닐까… Seatventilation 통풍시트 옵션은 최고Adaptive Sports seats Plus(18-way, electric)incl. memory package해당 옵션과 관련하고 김 실장 가로되 좋다. 정말 좋다. 정말 좋다. 물론 달릴 때만, 14웨이와 다른 점은 옆구리를 위까지 지탱하고 어깨선을 더 잡아 달라는 것이지만 장거리 주행시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 옷을 껴입지 않으면 안 되는 날에는 상의를 언제까지 벗고 타는 것이 쾌적한 정도였다.물론 일상 주행시에 부담을 끼치지는 않다.지인의 카이만 GTS4.0은 14웨이였으나, 14웨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시트이다.그러나 와인딩이나 서킷에 자주 간다면 18웨이를 추천하다.시트가 생각보다 몸을 제대로 포착하고 주므로 하체,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Adaptive Sports seats Plus (18-way, electric) incl. memory package 해당 옵션과 관련하여 김 실장 가로되, 좋다. 진짜 좋다 진짜 좋다. 물론 달릴 때만, 14웨이와 다른 점은 옆구리를 위로까지 잡아주고 어깨선을 더 잡아준다는 것이지만 장거리 주행 시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 옷을 겹쳐 입어야 하는 날에는 겉옷을 항상 벗고 타는 것이 쾌적한 정도였다.물론 일상 주행 시 부담을 줄 정도는 아니다.지인 카이만 GTS 4.0은 14웨이였지만 14웨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시트다.그러나 와인딩이나 서킷에 자주 간다면 18웨이를 추천한다.시트가 생각보다 몸을 단단히 잡아주기 때문에 하체,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좋다.그렇다면 포르쉐 박스터의 승차감은?김 실장 가로되 나름 나쁘지 않다.데일리로도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만 시내 주행에서 주행거리가 많다고 생각보다 부담스럽다.장거리에서 고속도로를 운행할 때는 매우 편했다.울퉁불퉁할 때는 충격을 케빈 룸 안에 많이 전해주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생각보다 뛰어나다.물론 이건 깨바가지일거야.그렇다면 포르쉐 박스터의 승차감은?김 실장 가로되 나름 나쁘지 않다.데일리로도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만 시내 주행에서 주행거리가 많다고 생각보다 부담스럽다.장거리에서 고속도로를 운행할 때는 매우 편했다.울퉁불퉁할 때는 충격을 케빈 룸 안에 많이 전해주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생각보다 뛰어나다.물론 이건 깨바가지일거야.다음의 운동 성능. 말하고 싶은 게 많다.모든 것이 지금까지 타고 온 차량과 다르다.코너 진입 뿔, 코너를 탈출할 때의 포인트, 브레이킹&가속 포인트가 모두 다르다.처음엔 적응하지 못했다.M2, Z4와는 전혀 다른 차에서 차의 주행 거리가 5000km조금 넘은 시간에 차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백스터의 코너링은 그동안 타고 있던 차량과 비교하면 다른어떤 차와 비교하지 못 했다.칼날 같은 핸들링, 그것을 받아들이는 코너링, 그리고 미드 리그 구조에서 오는 중량 배분의 이점이 코너만 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오히려 직진 구간에서 고속 주행은 정말 재미 없는. “(코너링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M2를 탈때는 물론은 맛보다는 언제 잃을지 모르는 그립과 싸움이었기 때문에 자극적이고 탄력 있는 느낌을 주었다”다면”7·18″은 제가 처음으로 미드 십 차량을 이해하고 백스터만의 새로운 코너 라인에서 코너 라인을 그리는 가로 G치를 느낄 때는 정말로 컴퍼스를 치고 그리는 느낌을 주고 그냥 웃음만 나온다.새로운 영역의 즐거움을 내게 준.다음 운동 성능! 할 말이 많아.모든 것이 지금까지 타고 온 차량과는 다르다.코너 진입각, 코너 탈출 시 포인트, 브레이킹&액셀 포인트가 모두 다르다.처음에는 적응이 안 됐어.M2, Z4와는 전혀 다른 차로 차량 주행거리가 5000km를 조금 넘었을 때쯤 차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박스터의 코너링은 기존에 타던 차와 비교하면 다른 어떤 차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칼날 같은 핸들링, 이를 받아들이는 코너링, 그리고 미드십 구조에서 오는 중량 배분의 이점이 코너만 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오히려 직진 구간에서의 고속주행은 정말 재미없다. (코너링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 M2를 탈 때는 쫄깃한 맛보다는 언제 잃을 지 모르는 그립과의 싸움이었기에 자극적이고 쫄깃한 느낌을 주었다면 718은 내가 처음 미드십 차량을 이해하고 박스터만의 새로운 코너 라인으로 코너 라인을 그려나가며 가로 G값을 느낄 때는 정말 나침반을 치고 그려나가는 느낌을 주고 그저 웃음만 나온다.새로운 영역의 즐거움을 나에게 주었다.연비 좋은 차가 나에게 거짓말을.”나 500km~600km주행이 가능하다!”고..물론 장거리 항속 주행에서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불가능하다.장거리 주행시의 연비는 11~12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시내에서는 평균 6~7정도를 보이며 그렇게 나쁜 연비는 내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잘 보면 기름 게이지가 닳지.아..그리고 이 차는 기름만 마시지 않고 엔진 오일, 냉각수도 마시고… 그렇긴.엔진 오일은 3000km에 한번 1리터 정도를 마시고, 냉각수는 얼마나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경고등이 켜지고 500ml정도 보충했다그리고… 그렇긴 마지막의 총평. 포르셰 718백스터, 실로 다재다.특유의 디자인은 물론 4.0만의 엔진 소리, 배기 소리는 꽤 매력적이다.코너링에서 필자에게 새로운 영역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데일리, 연비도 매우 나쁜 차원이 아니라 일상 영역에서도 즐기기에 충분하다.그러나 데일리 카와 범용 하고 백스터를 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가끔 피곤한 나를 달래거나 기분 좋은 날이거나 일요일이거나… 그렇긴? 그때마다 운행한다.매일 값 비싼 음식을 먹는 것도 언젠가 질리는 법으로 일상은 편하게, 그리고 주말에는 다이나믹하게 지냈으면 하고 있다.하하하…포르쉐 718 박스터 사실상 논란의 여지 없이 많은 이들에게 드림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차다.물론 더 좋은 차는 많이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상당히 현실적인 드림.단순히 포르쉐라는 상징성 외에도 차를 만드는 방법은 훌륭하고또한 그 차가 전해주는 그만의 감성은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즐겁게 해준다고 합니다.그가 포르쉐 718 박스터 GTS 4.0과 함께한 이야기를 대필하다 보면 문득 생각나는 게.저도 저의 드림카…………사? 강력한 품이 오는데….?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는 다양하지만 모두에게 각자만의 드림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만약 당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것 중 드림카에 대한 희망이 있다면, 이를 동기부여로 삼아우리 함께 드림! 이뤄봐요▼유실드 3월 한정 공식 이벤트 클릭▼우리 함께 드림! 이뤄봐요▼유실드 3월 한정 공식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