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페이 스카비 역 앞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타고 40분쯤 갔는지 곧장 베스비오 산 입구에 내렸다.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꽤 높이 올라가야 한다.

이제 곧 도착해!

큰 화구가 보인다. 가끔 뜨거운 증기가 나오는 것이 보인다.





정상 부근에 작은 성모 마리아의 그림과 조각이 있다.


정상에 카페나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다. 카페라기보다는 바에 가깝지만 이곳에서 시원한 맥주도 마셨다.

종산은 또 추워서 재킷 입으니까 온도 딱 좋아!


또 셔틀버스를 타고 폼페이 유적 앞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다.10:30 출발해서 14:00쯤 도착했다.



이거 정말 맛있다. 튀김 중에 스파게티가 있는 거?








이날 날씨가 나빴지만 덕분에 오히려 사진에 웅장함이 잘 찍힌 것 같다.



오른쪽 끝에 원형경기장이 있는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원형경기장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로마 콜로세움의 스마트한 설계와 비교할 일은 아니지만 시대를 고려하면 그 의의가 크다.

어떤 부자의 집… 종종 이렇게 크고 화려했다고 생각되는 집들이 많이 있다. 왕성한 도시로서의 과거 폼페이 모습이 더욱 궁금해졌다.


폼페이 인근에는 여전히 당시 화산 피해를 입은 동물이나 사람의 흔적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대에도 발견됐다니 놀랍다.

곳곳에 이러한 수도가가 있지만 아직도 물이 나오는 곳이 있다. 주로 사람의 입에서 물이 나온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우리처럼 베수비오산+폼페이 유적 코스를 추천하고 여유가 없다면 폼페이 유적 중 보고 싶은 것만 미리 알아보고 돌아보면 좋을 것이다.
나폴리 폼페이 포스팅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