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시간만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현실적인 집에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삶의 방향성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 평소에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었던 것, 또는 즐기는 것으로 시작한 취미가 하다 보면 나중에는 전문가 되기도 하고 직업이 되기도 하고 고수익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현재 여러분이 관심 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조금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향후 수익을 올리는 방법,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아르바이트나 투잡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에 따른 물리적인 시간, 노동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과정이 생략된 것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월 1천만원’, ‘월 1억’ 등 이런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문구나 정보가 인터넷에 워낙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는 스스로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과 여러분들은 똑똑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프라인(부업·재테크)의 종류를 선택할 때의 최저 기준 3가지
이하는 집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뽑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기준을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사람들이 많이 들어 있어 실제로 수익을 얻고 있는 것. 실제로 사람들이 하고 있고 수익을 올린 것을 고르는 것이 제일입니다. 무에서 유를 개척하는 것은 이에 따른 위험이 커서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도 방법이나 기술이 모두 오픈하고 있으므로 자신보다 뛰어난 전문가의 강의와 정보를 꾸준히 습득하고 더 수익을 낼 속도를 앞당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2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고 약속이 있고 회사의 업무가 늦고 야근을 할 때도 있고 급히 다른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을 때나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야만 합니다. 3나의 노력에 의해서 내가 하는 만큼(노력)수익으로 이어질 것. 자기가 하는 만큼 수익으로 이어질 것, 또는 자신의 노력으로 보상이 자연히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월 100만원만 못 버는 사람들이 비율이 전체 1000명 중 한명이 나올지 안 나오느냐는 일이면 과감하게 제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 각각의 기준점은 각각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상에서도 100~2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사람이 많은 것, 제가 착실히 시간을 투자하고 조금씩 상향할 수 있음을 선택하세요. 그럼 위의 가장, 2번, 3번에 해당하는 것에는 뭐가 있을까? 이하 각각 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 첫째, 유튜브.
자료출처 : 국세청 미디어콘텐츠크리에이터 종합소득수입금액 산출
2019년 국세청 종합 소득세 수입 금액 산출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를 운영하는 사업자 평균 수입은 전체 3152만원이래요. 하위 50%는 당연히 108만원 이하로 현저히 낮은 수치지만 채널 개설만 하고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YouTuber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조금만 채널 운영에 신경을 쓰고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50%만 넘으면 중견 기업의 연봉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상위 1%는 100명 중 한 정도 된다는 말인데 상위 1%는 6억 7120만원으로 수익이 급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채널이 성장할 만큼 외주 광고를 받는 단가가 급등하기 때문이며 구독자 수와 조회 수가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100명 중 50위 안에 들어도 좋은 수익에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째, 블로그.
출처 : 네이버
최근 이용자 수가 20대와 30대(mz세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블로그’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려는 매체로 블로그를 많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 브랜딩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마케팅의 가장 대표적인 매체가 바로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외주광고 등록, 체험단, 제휴 마케팅, 구글 애드센스 등 수익화를 이룰 방법으로는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관심 있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에 대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블로그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접근이 가장 쉽다) 셋째, 디자인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디자인산업통계조사)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산업통계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디자인 활용 기업 수는 132,216개, 2019년 141,971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디자인, 웹 디자인, 산업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등 디자인에 대한 시장과 수요는 점점 증가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아웃소싱이라고 해서 프리랜서나 대행사에 외주를 주는 업체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일러스트레이터나 웹 디자인 쪽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
그래서는 유튜브, 디자인, 블로그 같은 마케팅 등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살려서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아봤습니다. 가장 적당한 곳은 광고 직거래 플랫폼 피우의 마켓입니다. 유 츄-바&방송, 디자인, 마케팅, it프로그래밍, 음악과 영상,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기타 서비스 등의 카테고리가 있고, 오늘 소개한 3개가 모두 들어 있네요!이해를 돕기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내가 만약 광고를 하고 싶은 음식업 사장(광고주)이라고 하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마케터가 필요하지만, 여기 피우의 시장에 YouTuber, 블로거, 카피 라이터 등 다양한 마케터(전문가, 프리랜서, 광고 대리점)이 있고 이 사람들의 상품을 보면서 구입하고 외주를 하고 그런 시스템입니다. 즉,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하는 판매자는 광고주와 용역을 맡기고 싶다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판매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어떤 상품이 실려있는지 한번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일단 유튜버를 눌러봤습니다. 일상 유튜버, 고양이 용품, 섭외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있네요.아무래도 가장 수요가 많은 분야가 바로 디자인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자인도 누키 작업부터 이미나 로고 제작, 포토샵 작업 등 다양한 판매자가 있네요.마케팅도 종류가 워낙 많으니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어떤 상품이 있는지 천천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다양한 미디어나 프리랜서, 전문가와 외주를 맡기고 싶은 사장간의 직거래로 이어지는 핌마켓. 프로필 등록하고 상품만 등록하면 손쉽게 수주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고, 비슷한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재능 거래 플랫폼보다 수수료가 낮아 많은 판매자가 유입되고 있는 그런 플랫폼입니다. 지금은 광고주처럼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이용자에게 제가 등록한 상품이 먼저 보이도록 하는 유료 상품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하니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미리 등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