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대전 동구) 오십견, 동결견-원

오십견은 동결견(frozensho ulder)이라고도 하며 때로는 유착성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증상은 만성적인 어깨관절 통증과 운동장애다. 특히 팔을 올리는 동작에 대하여 능동적 운동범위(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범위)와 수동적 운동범위(타인이 팔을 들어올릴 때의 운동범위)가 모두 감소한다.팔을 올리는 동작 중 특히 옆으로 들어올리는 외전 동작에 대한 ROM(range of motion, 관절 가동범위)이 감소하게 된다.증상은 특별한 외상 없이 어깨 관절 부위의 둔통에서 시작해 서서히 통증이 심해지며 관절운동 제한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때로는 누워 있는 자세에서도 통증이 오고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세수하는 동작, 머리 감는 동작, 머리 빗는 동작, 옷 입었다 벗는 동작,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드는 동작 등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게 된다.

특발성 유착성 관절낭염은 특별한 원인 없이 어깨 통증이 동반되는 수동 및 능동운동 장애가 나타난 질환이다.이차성 유착성 관절낭염은 다른 전신 질환, 경추병변, 골절이나 탈골, 수술 합병증 등에 의해 유착성 관절낭염이 나타난 경우이다.

오십견은 초기에 견관절충돌증후군, 극상근건염, 석회화건염, 상완이두근장두건염, 회전근개파열 등과 유사한 통증 양상을 보여 감별에 주의해야 한다.오십견의 방사선 소견은 대개 골다공증 외에 특별한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초음파상 팔을 바깥쪽으로 뒹굴 때 근육에 관절낭에 밀착되는 소견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관절조영술로 관절강이 좁아 보이는 소견을 보일 때도 있다.그럼에도 방사선 소견이 필요한 이유는 류마티스 관절염,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 등으로 감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병리학적으로 보면 상완골두 주변의 관절 낭비 후 유착, 활액 감소 등의 만성 염증 소견이 있지만 활액막 자체에는 염증성 병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50세 전후에 다발하는 양상을 보면 견관절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또 당뇨병이 있을 경우 오십견 발생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견관절 외상 후에도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차성 동결견은 통상 임상적으로 통증기, 동결기, 해리기의 3기로 나뉘며, 통상 1~3년의 경과를 본다.동통기(painful phase)는 수주~수개월간 어깨관절 동통이 심해지는 시기로 통증은 외전, 외전, 신전시 특이 악화된다. 심해지면 환부에 누워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야간통이 심하다.동결기(stiffening phase)는 4~12개월 정도 지속되며 날카로운 통증은 줄어들지만 둔통을 호소하게 되며 관절운동시에는 날카로운 통증이 여전히 존재하는 시기이다. 관절운동 제한은 더 심해져 일상 동작에 불편을 호소하게 된다.해리기(thawing phase)는 수주~수개월에 걸쳐 운동범위가 증가하고 통증이 감소하는 시기이다.일부 환자의 경우 통증과 관절 운동 제한이 계속될 수도 있다.

치료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운동 제한을 회복하는 것이다.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NSAIDS, 온열치료 등 물리치료를 한다. 때로는 스테로이드를 관절강 내에 직접 주입하기도 한다.심한 경우에는 관절강 내 수액을 주입하는 수압팽창술, 마취하 도수조작법(마취 후 견관절을 강제로 운동시키는 술기), 관절경을 통해 관절낭을 유리하게 하는 관절경 수술 등을 할 수도 있지만 관절낭 손상, 인대 손상 등의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관절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에야 이뤄진다.스트레칭은 손가락으로 벽을 타고 팔을 서서히 위로 올리는 운동, 수건이나 막대기를 이용해 어깨관절을 움직이는 운동 등을 한다.온열치료도 큰 도움이 된다.

침구 치료는 어깨 관절 주위의 기혈을 소통시켜 활발하게 한다.치료혈은 견우 견료 천종 거골 견내능 곡지 합곡 척택 태연 사독 양지 등을 이용한다.필요에 따라 대장경에 병소가 주로 나타나는 경우는 견우, 견노, 곡지, 합곡, 거골 등을 쓰고, 삼초경에 병소가 나타나는 경우는 외관, 중저, 천장, 견료, 노수 등을 쓴다. 소장경에 병소가 나타난 경우는 병풍, 천종, 검정, 후계 등을 적는다.

약침 치료는 위의 치료혈을 응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견관절의 운동을 담당하는 관절 주위 근육(회전근개-특히 극상근과 견갑하근, 상완이두근, 견갑거근, 승모근, 마름모근, 광배근, 대원근, 사각근, 흉쇄유돌근 등)의 압통점에 시술하기도 한다. 때로는 신경포착 부위를 찾아 시술하기도 한다.시술 후에는 적절한 온열 치료와 스트레칭이 큰 도움이 된다.

시나 치료도 도움이 된다. 이는 경추와 흉추를 교정해 견관절의 순환과 이완에 도움을 주고 견관절의 운동성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처방은 기체에 의한 경우는 서혜탕을 사용하고 담체에 의한 경우는 반하금출탕 등을 사용(방약합편)하지만 개개인의 체질적 특징과 병인에 따라 다양한 처방을 운용할 수 있다.

오십견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질환이 아니다. 그러나 한의사의 치료로 통증 감소와 관절 운동 제한에 도움이 되며 치료를 받는 동안 보다 쉽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보다 빠르게 관련되거나 치료할 수 있다.물론 스트레칭이나 온열찜질 등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대전 동구 원한의원-

오십견은 동결견(frozensho ulder)이라고도 하며 때로는 유착성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증상은 만성적인 어깨관절 통증과 운동장애다. 특히 팔을 올리는 동작에 대하여 능동적 운동범위(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범위)와 수동적 운동범위(타인이 팔을 들어올릴 때의 운동범위)가 모두 감소한다.팔을 올리는 동작 중 특히 옆으로 들어올리는 외전 동작에 대한 ROM(range of motion, 관절 가동범위)이 감소하게 된다.증상은 특별한 외상 없이 어깨 관절 부위의 둔통에서 시작해 서서히 통증이 심해지며 관절운동 제한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때로는 누워 있는 자세에서도 통증이 오고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세수하는 동작, 머리 감는 동작, 머리 빗는 동작, 옷 입었다 벗는 동작,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드는 동작 등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게 된다.

특발성 유착성 관절낭염은 특별한 원인 없이 어깨 통증이 동반되는 수동 및 능동운동 장애가 나타난 질환이다.이차성 유착성 관절낭염은 다른 전신 질환, 경추병변, 골절이나 탈골, 수술 합병증 등에 의해 유착성 관절낭염이 나타난 경우이다.

오십견은 초기에 견관절충돌증후군, 극상근건염, 석회화건염, 상완이두근장두건염, 회전근개파열 등과 유사한 통증 양상을 보여 감별에 주의해야 한다.오십견의 방사선 소견은 대개 골다공증 외에 특별한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초음파상 팔을 바깥쪽으로 뒹굴 때 근육에 관절낭에 밀착되는 소견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관절조영술로 관절강이 좁아 보이는 소견을 보일 때도 있다.그럼에도 방사선 소견이 필요한 이유는 류마티스 관절염,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 등으로 감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병리학적으로 보면 상완골두 주변의 관절 낭비 후 유착, 활액 감소 등의 만성 염증 소견이 있지만 활액막 자체에는 염증성 병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50세 전후에 다발하는 양상을 보면 견관절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또 당뇨병이 있을 경우 오십견 발생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견관절 외상 후에도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차성 동결견은 통상 임상적으로 통증기, 동결기, 해리기의 3기로 나뉘며, 통상 1~3년의 경과를 본다.동통기(painful phase)는 수주~수개월간 어깨관절 동통이 심해지는 시기로 통증은 외전, 외전, 신전시 특이 악화된다. 심해지면 환부에 누워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야간통이 심하다.동결기(stiffening phase)는 4~12개월 정도 지속되며 날카로운 통증은 줄어들지만 둔통을 호소하게 되며 관절운동시에는 날카로운 통증이 여전히 존재하는 시기이다. 관절운동 제한은 더 심해져 일상 동작에 불편을 호소하게 된다.해리기(thawing phase)는 수주~수개월에 걸쳐 운동범위가 증가하고 통증이 감소하는 시기이다.일부 환자의 경우 통증과 관절 운동 제한이 계속될 수도 있다.

치료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운동 제한을 회복하는 것이다.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NSAIDS, 온열치료 등 물리치료를 한다. 때로는 스테로이드를 관절강 내에 직접 주입하기도 한다.심한 경우에는 관절강 내 수액을 주입하는 수압팽창술, 마취하 도수조작법(마취 후 견관절을 강제로 운동시키는 술기), 관절경을 통해 관절낭을 유리하게 하는 관절경 수술 등을 할 수도 있지만 관절낭 손상, 인대 손상 등의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관절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에야 이뤄진다.스트레칭은 손가락으로 벽을 타고 팔을 서서히 위로 올리는 운동, 수건이나 막대기를 이용해 어깨관절을 움직이는 운동 등을 한다.온열치료도 큰 도움이 된다.

침구 치료는 어깨 관절 주위의 기혈을 소통시켜 활발하게 한다.치료혈은 견우 견료 천종 거골 견내능 곡지 합곡 척택 태연 사독 양지 등을 이용한다.필요에 따라 대장경에 병소가 주로 나타나는 경우는 견우, 견노, 곡지, 합곡, 거골 등을 쓰고, 삼초경에 병소가 나타나는 경우는 외관, 중저, 천장, 견료, 노수 등을 쓴다. 소장경에 병소가 나타난 경우는 병풍, 천종, 검정, 후계 등을 적는다.

약침 치료는 위의 치료혈을 응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견관절의 운동을 담당하는 관절 주위 근육(회전근개-특히 극상근과 견갑하근, 상완이두근, 견갑거근, 승모근, 마름모근, 광배근, 대원근, 사각근, 흉쇄유돌근 등)의 압통점에 시술하기도 한다. 때로는 신경포착 부위를 찾아 시술하기도 한다.시술 후에는 적절한 온열 치료와 스트레칭이 큰 도움이 된다.

시나 치료도 도움이 된다. 이는 경추와 흉추를 교정해 견관절의 순환과 이완에 도움을 주고 견관절의 운동성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처방은 기체에 의한 경우는 서혜탕을 사용하고 담체에 의한 경우는 반하금출탕 등을 사용(방약합편)하지만 개개인의 체질적 특징과 병인에 따라 다양한 처방을 운용할 수 있다.

오십견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질환이 아니다. 그러나 한의사의 치료로 통증 감소와 관절 운동 제한에 도움이 되며 치료를 받는 동안 보다 쉽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보다 빠르게 관련되거나 치료할 수 있다.물론 스트레칭이나 온열찜질 등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대전 동구 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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